- 저는 이만 자렵니다.. 다들 굿나잇 하세요 ^^ [ 2009-11-12 00:31:39 ]
- IloveDeaHH님 minah0730님 솔직히 능력과는 그닥 관계가 없는 듯.. 뽑기를 잘 못해서 이런 것들만 하는 듯.. 정말 울고 싶다니까요.. T.T [ 2009-11-12 00:31:39 ]
- 5oa님 이만 자야하기에 미리 점호를.. 손!! ^^ [ 2009-11-12 00:31:39 ]
- boanin님 어제 마루님과 마키디아님과 한잔 하신 것으로 아는데.. 많이 셨나이까.. ^^ [ 2009-11-12 06:41:32 ]
- 글고보니 오늘이 수능이군요..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도 오늘 수능을 보는데 다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2009-11-12 06:41:32 ]
- fortears님 브리트니 공유 좀… ^^ [ 2009-11-12 06:41:32 ]
- susiro님 M&A는 없다고 계속 강조하고 있지만 그걸 그대로 믿는 사람들도 별로 없죠.. 과연 누가 티맥스를 가져갈까요? [ 2009-11-12 06:51:33 ]
- Kihang님 웰컴 투 한국 입니다.. ^^ [ 2009-11-12 06:51:33 ]
- hyunwook님 글고 나이 얘기를 하시면.. 음.. 30대와 40대의 차이라고.. ㅎㅎ [ 2009-11-12 06:51:33 ]
- hyunwook님 왜그러심? 저는 방금 일어나서 잠시 화장실에서 힘주며 트윗중일 뿐.. 이제 출근해야죠.. ㅎㅎ [ 2009-11-12 06:51:34 ]
- kwangminlee님 초창기에 크리스티나 아길레나와 경쟁하던 그때의 브릿을 원하죠. ^^ [ 2009-11-12 06:51:34 ]
- kwang82님 이시간에 출근하셨나요. 엄청 일찍 하셨네요.. 저는 이제 씻고 나가는데.. ㅎㅎ [ 2009-11-12 06:51:34 ]
- kwangminlee님 좋은 아침입니다.. 제가 원하는 브리트니는 입에 뭘 물고있는 트윗의 브리트니가 아닌 진짜 브리트니 동영상인지라.. ㅎㅎ [ 2009-11-12 06:51:35 ]
- 자.. 이제 저는 출근하렵니다.. 다들 굿모닝 하소서.. ^^ [ 2009-11-12 07:11:32 ]
- http://twitpic.com/p5nys - 출근 전 일출을 담아봤음.. [ 2009-11-12 07:31:32 ]
- http://twitpic.com/p5q72 - 수능시험장 입구의 모습.. 집 앞에 고등학교가 있는데 수능시험장이다.. 시험보러 가는 학생들과 응원하고 마주나온 부모님들.. 과연 이들의 심정은 어떨까.. [ 2009-11-12 07:41:25 ]
- 역시 수능한파.. 출근 길이 너무 추워요.. 올해의 동장군도 어김없이 수능시험을 안지나치는군요.. [ 2009-11-12 07:41:25 ]
- 트위터의 리스트 기능을 시용하여 구글, 야후, MS 관련 트윗들을 모아봤다.. 그런데 모아보니 죄다 영문 트윗들.. 결국 영어 뉴스 트윗을 죄다 하나의 리스트로 모아버렸다.. —; [ 2009-11-12 08:11:19 ]
- 아침 출근길.. 수능이라서 그런가.. 차가 많이 막힌다.. 오늘은 지각을 안하리라.. —; [ 2009-11-12 08:11:19 ]
- yoongu님 잘 다녀오세요.. 흥미있는 내용이 있으시면 트윗을 날려주는 센스도.. ^^ [ 2009-11-12 08:21:28 ]
- 옳소!! ^^ RT mrtrendwatcher님: 수능 때문에 증시 개장을 한시간 늦추는 대단한 나라.. 차라리 공휴일로 지정해다오~ ㅎ [ 2009-11-12 08:21:28 ]
- greatpillar님 도로위의 차들중 얼마가 수능을 치루려는 학생들의 차일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나와있네요.. [ 2009-11-12 08:21:29 ]
- 아침을 안먹었더니 배고프다.. 어제 저녁을 많이 먹어서 아침을 넘길려고 했건만 뭐라도 먹어야겠는데.. [ 2009-11-12 08:21:29 ]
- 1215B님 전 이제 5000 트윗이 될까 싶은데.. 20000 트윗이라.. ㅇ.ㅇ [ 2009-11-12 08:31:30 ]
- 1215B님 리밋없는 트윗이라.. 부럽습니다.. [ 2009-11-12 08:31:31 ]
- estima7님 닌텐도의 역습을 기대해봅니다.. 솔직히 아이폰의 모바일 게임기로의 포지셔닝을 그다지 바라지않는 저로서는 애플이 게임보다는 음악이나 동영상등의 멀티미디어에 더 치중해주길 바라는데.. 그럴꺼같지는 않고.. [ 2009-11-12 08:41:31 ]
- 회사로 가는 마지막 버스에 탔다.. 빠른 움직임 덕분에 앉을 수 있었다.. 버스는 전철과 달리 어지간해서는 앉아올 수 있는 노선을 택하는데 못 앉는 상황이 발생하면 왠지 하루 전체가 피곤한 느낌이다.. 징크스인가.. [ 2009-11-12 08:41:32 ]
- susiro님 그나저나 한번 얼굴을 뵈어야 할텐데요.. 다 까먹겠음.. ^^ [ 2009-11-12 09:01:35 ]
- susiro님 왜 그러세용~ 편집장님(PAPEROnNET)의 이야기를 들으면 맨날 바쁘시다고 하던데.. ㅎㅎ [ 2009-11-12 09:41:30 ]
- 내 트위터 가치는 494,850원이구나.. http://twitteryam.com/jjoony1 [ 2009-11-12 09:51:29 ]
- criticak님 뭐.. 일단 나오고 난 다음에나.. -.-; [ 2009-11-12 10:41:25 ]
- criticak님 전파인증에 대한 제도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느 통신사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Unlook 기능이 있는 것으로 봐서는 적어도 국내보다는 자유롭다는 것을 알 수 있죠.. -.-; [ 2009-11-12 10:51:33 ]
- 윈도 모바일에서 닷넷 컴팩트 프레임워크로 WCF를 구현해야 하는데 아주 골때리는구나. 마땅한 자료도 없고. 이런 환경을 주고 모바일 프로그래밍을 하라는 MS가 정말로 밉구나. -.-; [ 2009-11-12 11:21:33 ]
- [BLOG] 한RSS 디렉토리 등록: 한RSS 디렉토리RSS 피드를 다시 변경하고 한RSS에 디렉토리 변경을 요청합니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 http://bit.ly/4oB4cU [ 2009-11-12 15:11:51 ]
- 이거 며칠째 계속 책과 인터넷 검색과 씨름 중.. 아직 한줄도 코딩해보지 못하고 자료만 열심히 찾고 있으니.. -.-; [ 2009-11-12 16:01:36 ]
- 제 트위터 중독지수는 85%라는군요.. http://su.pr/1b72Ly [ 2009-11-12 19:01:45 ]
- http://twitpic.com/p7u59 - 선덕여왕에서 미실이 죽는 모습을 찍은 다음의 모습이라네요 ^^ [ 2009-11-12 20:21:54 ]
- 흑.. 잠시 화장실 다녀왔건만 다른 사람들이 다 나가는 바람에 문이 잠겼다. 열쇠가 있어서 겨우 사무실로 복귀.. 흑.. T.T [ 2009-11-12 22:22:05 ]
- royalwine님 루.. 루.. 루저동맹.. -.-;; [ 2009-11-12 22:31:50 ]
- royalwine님 저거 꽁짜로 지급해주나요? ^^ [ 2009-11-12 22:41:49 ]
- 벌써 11시.. 아직 일은 남았고.. 한 30분정도 더하고 가야겠다.. 집에 갈 때는 택시타고 갈까나.. -.-; [ 2009-11-12 23:01:49 ]
- [BLOG] 조금씩, 하지만 확실하게 변화하고 있는 트위터: 트위터가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했다. 트위터 서비스 자체도 변했지만 메인인 트위터 웹화면에도 기능이 조금씩 추가되기 시작한 것이다.. http://bit.ly/2kdDmf [ 2009-11-12 23:11:56 ]
- 학주니닷컴 :: 조금씩, 하지만 확실하게 변화하고 있는 트위터 http://is.gd/4Tkyo (via twittlink님) -> 트윗링크 리트윗 테스트.. ^^; [ 2009-11-12 23:52:13 ]
- 5oa님 12시반에는 아마도 트윗을 못할꺼 같기에.. 미리.. ㅎㅎ [ 2009-11-12 23:52:13 ]
- 조금만 더 보고 퇴근하자.. 12시는 넘기지 말아야지.. -.-; [ 2009-11-12 23:52:13 ]
- 5oa님 조만간 12시가 될 듯 싶으니 미리 점호하겠슴다.. 손!!! ^^ [ 2009-11-12 23:52:14 ]
- 블로그의 피드버너 카운트가 3000이 넘어간 이후 증가세가 둔화되었다. 그만큼 많이 봐오고 있다는 얘기기도 하지만 내 글을 소화할 수 있는 독자층에도 포화상태로 다가오고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된다. 좀 더 쉽게 써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 -.- [ 2009-11-12 23:52:14 ]
이 글은 hakjoony님의 2009년 11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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