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일 목요일

2009년 12월 2일 학주니의 트위터 로그

  • 5oa님 이미 점호시간은 지난듯 하지만 취침점호야요.. 손!!!(twi2me) [ 2009-12-02 02:41:54 ]
  • 이것저것 할 일이 있어서 정리를 마쳤더니 벌써 이시간.. 내일을 위해(라고 하지만 이미 오늘 -.-) 조금이라도 자둬야겠다.. 어제 새벽에 출근해서 그런지 잠이 모자랐는데 오늘도 그럴듯 싶네.. -.-;(twi2me) [ 2009-12-02 02:41:54 ]
  • 정말로 YouTube는 자료의 보고인듯 싶다. 내가 보고싶은 영상, 옛날 뮤직비디오가 다 있으니. 지금 수아(5oa)님이 보내준 마이클잭슨의 I Will You Be There를 보고 있는데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온다..(twi2me) [ 2009-12-02 02:51:43 ]
  • 매우 동감.. RT estima7님: 한국골프장용 앱나오면 킬러서비스가 될듯. 장담할 수 있음. RT cookins님: 요즘 골프장 가면 아이폰 들고 다니는 사람들 많더군요. 골프장 데이타도 다 들어있고 GPS로 거리나 방향도 잡아주고 스코어 …(twi2me) [ 2009-12-02 08:11:40 ]
  • 늦게 자는 것은 늦잠을 유발하며 결국 아침에 허둥지둥 급하게 나오게 만들고 지각의 길로 인도한다.. 결론은? 나.. 오늘 지각할 가능성 80%라는 것.. ㅜ.ㅜ(twi2me) [ 2009-12-02 08:21:33 ]
  • 오늘 아침 출근 길의 버스안은 매우 복잡하다.. 철도노조파업은 여전히 지속되는지.. 시간상 어쩔 수 없이 지각이 확정되었다만 그래도 1분이라도 덜 지각해야 될텐데 말이지.. —;(twi2me) [ 2009-12-02 08:31:50 ]
  • 아이폰의 확산으로 트위터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의 활용도 점점 커질 듯 보인다. 국내에서는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회생할 수 있을까? 아이폰 덕을 좀 볼 수 있을까? 싸이월드가 아이폰에 포팅이 안된 지금이 회생의 최적기이기는 한데 말이지.. 흐~~~(twi2me) [ 2009-12-02 09:01:32 ]
  • 8CK님 확실히 무겁기는 하더군요. 뭐 그래도 저는 터치 1세대에서 꿋꿋히 잘 쓰기에.. ㅎㅎ 에코폰은 지금의 최대 글자크기보다 더 커졌으면 하는 바램이.. —;(twi2me) [ 2009-12-02 09:01:33 ]
  • hegler02님 메일 데이터들은 먼저 백업받아두셈.. ^^(twi2me) [ 2009-12-02 09:11:26 ]
  • 크악.. 지각이다.. 늦게도 출발했지만 도로가 엄청 막히고 지하철 연착에.. 출근 길의 악재는 다 만났구나.. ㅜ.ㅜ(twi2me) [ 2009-12-02 09:11:26 ]
  • 그나저나 윈도 모바일 진영은 많은 SNS 어플을 터치에 최적화 시켜서 다시 배포할 필요가 있을 듯. 윈도 마켓플레이스에 있는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윈동 라이브 어플이 터치 인터페이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쓰기 불편한 구조로 되어있어서.. —;(twi2me) [ 2009-12-02 09:11:27 ]
  • 누가 이득을 보면 상대적으로 누구는 손해를 보는 것이 세상의 이치인듯 싶다. 마치 제로섬 경기를 보듯 말이지.. http://bit.ly/5LNwnh(twi2me) [ 2009-12-02 09:41:36 ]
  • 자..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해보자구.. 밀린 일(해결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서.. 말이지.. -.-;(twi2me) [ 2009-12-02 09:51:33 ]
  • 아이팟 터치(아이폰)용 트위터리픽, 에코폰, 미투데이, 에버노트, 다음지도가 일제히 업데이트 되는구나.. 뭐가 달라졌을꼬..(twi2me) [ 2009-12-02 16:41:33 ]
  • ollehkt님 쇼 옴니아2는 언제쯤 대리점 등을 통해서 구입할 수 있을까요? 회사에서 테스트용으로 좀 써야하는데 말이죠.. ^^(twi2me) [ 2009-12-02 16:41:33 ]
  • ollehkt님 그렇다면 예약도 할 수 없는 상황인가요? 뉴스는 이미 출시되었다고 다 나왔던데..(twi2me) [ 2009-12-02 16:51:32 ]
  • sipu99님 rabbiyang님 토양님 혼자서 마시는 듯 하지만.. 느낌은 마치 두분이 마주보면서 맥주를 마시는 듯 합니다.. ^^(twi2me) [ 2009-12-02 18:21:31 ]
  • 나도 이제 무거운 짐을 내려놔야겠다.. 며칠간 계속 머리싸매고 씨름했던 문제를 포기하고 다른 방법으로 선회하기로 결정.. -.-;(twi2me) [ 2009-12-02 18:21:32 ]
  • 역시 애플 제품은 본 기종 외에 들어가는 비용들이 많구나.. 신형 맥북을 구입한 이후 오늘 파우치와 VGA 젠더, USB 허브를 추가 구입했는데 대략 십만원이 더 들어갔다.. ㅡㅡ(twi2me) [ 2009-12-02 19:21:36 ]
  • 아이폰도 그렇고 맥북도 그렇고 애플제품은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돈들이 많다능.. 아이폰은 쓸만한 어플들은 앱스토어를 통해서 구매해야 하고(물론 무료들 중에서도 쓸 것들이 많지만) 맥북 역시 iWorks나 iLife와 같은 것들은 다 사야 한다능..T.T(twi2me) [ 2009-12-02 20:01:34 ]
  • sipu99님 rabbiyang님 헐.. 이런.. 죄송.. -.-;;;(twi2me) [ 2009-12-02 20:01:35 ]
  • hegler02님 아직은.. 그닥.. ㅎㅎ(twi2me) [ 2009-12-02 20:21:37 ]
  • jamiepark님 뭐.. 일단 저보다는 누님으로 보이기에.. ㅎㅎ(twi2me) [ 2009-12-02 22:21:49 ]

이 글은 hakjoony님의 2009년 12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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