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을 제대로 못잤다. 하지만 아침은 오고 하루는 시작되었다. 피곤하지만 오늘도 남이 아닌 나를 위해 달려볼란다.2009-06-03 06:53:13
- 오늘도 빡센 업무가 시작되었지만 어쩌겠는가. 힘들지만 남이 아닌 나의 발전을 위해 오늘도 달려볼란다. 최대한 따라갈 수 있는 만큼은 가겠다. 한계에 부딛치면 그때는 어쩔수 없는 것이고…2009-06-03 10:04:09
- 내 아이팟 터치의 용도는 출퇴근때 팟캐스트나 동영상 시청이고 평소에는 화장실에 앉아서 미투데이나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를 사용할 때, 그리고 iComic으로 만화책을 보는 것이다.2009-06-03 13:32:54
- 회사에서 부하직원이 소녀시대 Gee의 각 개인별 직캠(한사람만 집중적으로 팬들이 찍어 놓은 영상)을 보내줘서 봤는데 뮤직비디오나 음악방송에서 보여주는 모습과 직캠으로 보는 느낌은 또 틀리구나. 이 속에서 솟구쳐오르는 이 무언가는 뭘까? ㅎㅎ2009-06-03 20:44:08
- 디자인로그의 마루님을 만나서 지금까지 수다떨다가 이제 집에 가는 중. 내일 오전까지 제출할 문서들이 있는데 언제 쓰남.. ㅡㅡ2009-06-04 00:01:17
이 글은 학주니님의 2009년 6월 3일에서 2009년 6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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