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피하고 싶은 것이 바로 멀티 블로그 운영이다. 예전에 몇번 해봤는데 매번 실패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게을러서다. 하나 운영하기도 벅찬데 하나 더 운영한다는 것은 양쪽 다 신경쓰기에 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주변 블로거들 중에서 2~3개씩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을 보면 참으로 존경스럽기 그지없다. 주제별로 분류해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은 과연 얼마나 부지런할까 하는 생각 뿐이다.
현재 운영중인 블로그는 총 4개다. 이렇게 말하면 나 역시 멀티 블로그를 운영하는 꼴이 되고 부지런한 인간으로 취급받을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예전에 이 블로그의 포스트를 통해서 잠깐 언급했듯 메인 블로그인 학주니닷컴을 중심으로 야후 탑블로그용으로 운영중인 야후 블로그나 KBSi 컨텐츠 활용차 운영중인 KBS 블로그는 학주니닷컴 컨텐츠를 그대로 갖다쓰기 때문에 따로 신경을 써줄 필요는 없다. 종종 달리는 댓글에만 신경써주면 된다. 하지만 이 텍스트큐브닷컴에 운영중인 감성 소통 2.0의 경우에는 학주니닷컴과는 성격이 다른 블로그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배설해버리는 말 그대로 개인블로그다(학주니닷컴도 개인블로그이지만 쓰는 주제가 아무래도 IT 분야로 굳어져버렸기에 다른 이야기 쓰기가 어렵다). 그리고 그 전에 티스토리에도 미투데이 로그나 마가린 로그를 담을 수 있는 블로그가 있었다.
최근에 티스토리로 운영하고 있었던 학주니의 인터넷 라이프(미투데이 로그와 마가린 로그를 담았던)를 폐쇄했다. 그리고 미투데이 로그와 마가린 로그를 여기 감성 소통 2.0에 통합시켰다. 그나마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를 좀 활성화 시키고자(꾸준히 글이 뭔가라도 올라오면 좀 나아지겠지 하는 생각에) 통합시켰다. 그리고 폐쇄시킨 티스토리 블로그는 나중에 뭔가 테스트할 것이 있을때 사용할려고 남겨둔 상태다. 여기 블로그가 한달에 글 4~5개 올라오기가 어려운 상황이니(메인블로그에는 적어도 하루에 1개 이상은 올라오는데 말이지 -.-) 미투데이 로그와 마가린 로그로 좀 그 갭을 채우자는 의도다.. -.-;
또 하나는 통계데이터를 초기화시켰다. 이전 통계데이터는 과거에 텍스트큐브닷컴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었을 때의 통계데이터까지 합쳐놓은 것이라 정확하지 않아서, 뭐 글도 몇개 없고 하루 평균 3~40 히트밖에 안나오기에 한번 제대로 통계를 내보자는 의미로 초기화시켰다. 감성 소통 2.0을 처음 만들때 초기화 했어야 했는데 시기를 놓친 것은 사실이니 지금이라도 그렇게 하자는 의미로 말이다...
뭐 그건 그렇다고 치고.. ^^;
오늘 친구가 운영중인 Parkthoven.net 블로그를 티스토리에서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옮겨줬다. 옮기는 김에 이벤트 참여도 시켜주고 말이다. 컨텐츠 자체가 구글 YouTube에 올린 자신의 피아노 연주 동영상을 블로그에 담는 것이라 이왕이면 같은 구글 서비스를 이용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옮기라고 권유했고 내 도움으로 옮기게 되었다. 속도도 티스토리보다 훨씬 빠르기에 나름 만족하고 있는듯 보인다. 그리고 최근 티스토리 카운터들이 다들 거품이 쫙 빠져버렸기에 예전만큼의 트래픽이 안나온다고 우울해하기에 분위기 전환용으로 툴을 과감히 교체해보라고 했더니 하더라(^^). 이미 거품빠진 트래픽은 다시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이기에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옮겨도 별반 다를 바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여하튼 이사를 잘 했다.
주말인데 이제 숨 좀 돌리고 쉬어볼까 한다.
2009년 5월 22일 금요일
2009년 5월 11일 월요일
소소한 변화. 그리고 나름대로의 딜레마...
메인 블로그인 학주니닷컴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솔직히 또 다른 블로그인 이 감성 소통에는 그닥 신경을 못쓰고 있는 듯 싶다. 그러다보니 구글에서 텍스트큐브닷컴의 활성화를 위해 이벤트까지 걸었는데(1등이 맥 프로다 -.-) 메인 블로그에 쏟는 정성만큼 여기에 투자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이벤트도 패스해 버린 상태다. 메인 블로그를 여기로 옮기는 것도 좀 그렇고(처음 티스토리때는 텍스트큐브닷컴에 스킨수정이 가능해지면 잽싸게 옮기겠다고 생각을 했다가 결국 설치형으로 가버렸다 -.-) 그저 개인적인 가쉽꺼리를 쓰는 소소한 블로그인지라 활성화 시키는 것도 좀 그래서 그냥 그렇게 쓰고 있다.
그래도 좀 변화가 필요하겠다 싶어서 텍스트큐브닷컴의 스킨 쉬운수정 기능을 이용해서 약간의 변화를 줘봤다.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에서 사용했던 스킨을 그대로 여기 텍스트큐브닷컴에 적용할려고 했더니 바로 적용은 어렵고 뭔가 수정이 필요한데 실력이 딸려서 스킨 수정은 엄두도 못내고 그냥 포기하고 기존 스킨을 좀 바꿔서 쓰는 정도로만 할려고 한다. 일단 타이틀 부분에 그림 좀 넣고(물론 여기서 제공한 사진이지만 -.-) 테두리도 신경 좀 쓰고 마지막으로 맑은 고딕체를 적용하고 글씨 크기를 좀 키웠더니(문제는 폰트를 수정하느라고 직접 CSS를 수정했더니 쉬운 편집은 더이상 불가능하단다 -.-) 뭐 그런대로 좀 봐줄만한 스타일의 블로그로 변모한 듯 싶다. 그래봤자 거기서 거기지만 말이다. -.-;
솔직히 이 블로그에 쓸 글들은 많다. 학주니닷컴에서 쓰는 글들은 대부분 IT에 관련된 이야기들이고 내용이 약간 무거운 주제인 경우가 많은데(누적 방문자도 많아지고 글의 양이 쌓이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성격이 변해지는 듯 싶다) 이 블로그에는 가벼운 이야기들이나 연예계 이야기(요즘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 송윤아, 설경구의 결혼 소식과 같은)들을 좀 다룰 수 있어서 쓸 얘기들은 더 많은게 사실이다. 그런데 메인 블로그 운영조차 요즘은 좀 버거운 상황이다(회사에서 이런저런 공부할 꺼리들을 많이 내줘서 그거 소화하기도 벅찬 상황이다). 그러다보니 여기에 신경쓰기가 참으로 힘든게 사실이다.. -.-;
이 블로그 말고도 2개의 블로그가 더 있다. KBS에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시스템인 KBS 블로그에 블로그 하나를 개설해서 학주니닷컴에서 좀 괜찮은 글들을 그쪽으로 옮겨서 발행하고 있다. 또한 TNM을 통해서 야후 탑블로거로 등록되어 있어서 야후 블로그에 학주니닷컴에서 발행한 글들이 그대로 올라가고 있다. 그런데 이 두 블로그의 경우 기존 학주니닷컴의 포스트들을 그대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감성 소통과는 성격이 많이 틀리다. 또한 기존 학주니닷컴이 있었던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미투데이 로그와 마가린 로그를 담을 수 있도록 공간을 할애했다. 결국 이래나저래나 운영하는 블로그는 무려 5개. 다 신경을 써야 하지만 3개는 거의 자동으로 포스트가 발행되니(KBS 블로그의 경우 복사해줘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크게 신경을 안써도 된다만 여기 감성 소통의 경우 학주니닷컴에서 소화하지 못하는 내용들을 다루기 때문에 따로 신경을 써줘야 한다는 부분에서 약간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생각도 해본다. 여하튼 내 성격에 멀티블로그는 어림도 없는데 그냥 한번 시도해 보는 것이다.. -.-;
뭐 조만간 이 블로그에도 좀 소소한 이야기들이나 가벼운 이야기들, 가쉽꺼리 들을 좀 올려놓을 생각이다. 앞서 태연-정형돈 커플을 우결에서 더이상 볼 수 없다는 내용도 썼고 그 전에는 학주니닷컴을 운영하면서 느꼈던 부분도 썼는데 비슷한 스타일로 계속 쓰지 않을까 싶다. 요즘같이 연예계에 가쉽꺼리가 많은 경우에는 학주니닷컴에 쓰기는 부담스러우니 여기서 쓸려고 하고 있다. 그러면 좀 활성화가 될까? 이 블로그의 활성화가 과연 바람직한 일일지는 모르겠다. -.-;
그래도 좀 변화가 필요하겠다 싶어서 텍스트큐브닷컴의 스킨 쉬운수정 기능을 이용해서 약간의 변화를 줘봤다.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에서 사용했던 스킨을 그대로 여기 텍스트큐브닷컴에 적용할려고 했더니 바로 적용은 어렵고 뭔가 수정이 필요한데 실력이 딸려서 스킨 수정은 엄두도 못내고 그냥 포기하고 기존 스킨을 좀 바꿔서 쓰는 정도로만 할려고 한다. 일단 타이틀 부분에 그림 좀 넣고(물론 여기서 제공한 사진이지만 -.-) 테두리도 신경 좀 쓰고 마지막으로 맑은 고딕체를 적용하고 글씨 크기를 좀 키웠더니(문제는 폰트를 수정하느라고 직접 CSS를 수정했더니 쉬운 편집은 더이상 불가능하단다 -.-) 뭐 그런대로 좀 봐줄만한 스타일의 블로그로 변모한 듯 싶다. 그래봤자 거기서 거기지만 말이다. -.-;
솔직히 이 블로그에 쓸 글들은 많다. 학주니닷컴에서 쓰는 글들은 대부분 IT에 관련된 이야기들이고 내용이 약간 무거운 주제인 경우가 많은데(누적 방문자도 많아지고 글의 양이 쌓이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성격이 변해지는 듯 싶다) 이 블로그에는 가벼운 이야기들이나 연예계 이야기(요즘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 송윤아, 설경구의 결혼 소식과 같은)들을 좀 다룰 수 있어서 쓸 얘기들은 더 많은게 사실이다. 그런데 메인 블로그 운영조차 요즘은 좀 버거운 상황이다(회사에서 이런저런 공부할 꺼리들을 많이 내줘서 그거 소화하기도 벅찬 상황이다). 그러다보니 여기에 신경쓰기가 참으로 힘든게 사실이다.. -.-;
이 블로그 말고도 2개의 블로그가 더 있다. KBS에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시스템인 KBS 블로그에 블로그 하나를 개설해서 학주니닷컴에서 좀 괜찮은 글들을 그쪽으로 옮겨서 발행하고 있다. 또한 TNM을 통해서 야후 탑블로거로 등록되어 있어서 야후 블로그에 학주니닷컴에서 발행한 글들이 그대로 올라가고 있다. 그런데 이 두 블로그의 경우 기존 학주니닷컴의 포스트들을 그대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감성 소통과는 성격이 많이 틀리다. 또한 기존 학주니닷컴이 있었던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미투데이 로그와 마가린 로그를 담을 수 있도록 공간을 할애했다. 결국 이래나저래나 운영하는 블로그는 무려 5개. 다 신경을 써야 하지만 3개는 거의 자동으로 포스트가 발행되니(KBS 블로그의 경우 복사해줘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크게 신경을 안써도 된다만 여기 감성 소통의 경우 학주니닷컴에서 소화하지 못하는 내용들을 다루기 때문에 따로 신경을 써줘야 한다는 부분에서 약간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생각도 해본다. 여하튼 내 성격에 멀티블로그는 어림도 없는데 그냥 한번 시도해 보는 것이다.. -.-;
뭐 조만간 이 블로그에도 좀 소소한 이야기들이나 가벼운 이야기들, 가쉽꺼리 들을 좀 올려놓을 생각이다. 앞서 태연-정형돈 커플을 우결에서 더이상 볼 수 없다는 내용도 썼고 그 전에는 학주니닷컴을 운영하면서 느꼈던 부분도 썼는데 비슷한 스타일로 계속 쓰지 않을까 싶다. 요즘같이 연예계에 가쉽꺼리가 많은 경우에는 학주니닷컴에 쓰기는 부담스러우니 여기서 쓸려고 하고 있다. 그러면 좀 활성화가 될까? 이 블로그의 활성화가 과연 바람직한 일일지는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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