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를 다시 되살렸습니다. 뭐 죽이고 말고는 스스로가 결정하는 일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는 생각도 듭니다. 뭐 어찌되었던 이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는 트위터의 내용을 가져오는 로그용 블로그로 쓰일 것입니다.
원래는 LoudTwitter라는 서비스를 이용해서 워드프레스 블로그에 기록하도록 했는데 그것이 제대로 안되고 설상가상으로 LoudTwitter 서비스도 종료되어 더 이상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그래서 트위터에 쓴 내용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데 트위터에서 직접적으로 기록할 수 있는 방법이 마땅하지 않았네요. 그래서 꽁수를 좀 쓰기로 했습니다.
미투데이는 글배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래서 그 글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윤석찬님이 twi2me 서비스를 만들었는데 트위터에서 쓴 내용을 10분 단위로 미투데이에 기록하는 서비스입니다. 개인적으로 미투데이와 트위터는 분리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기에 현재 사용하고 있는 미투데이 계정에는 연결하지 않고 새로 트위터 로그를 받을 수 있는 미투데이 계정을 만들어서 연결해뒀습니다. 그러니까, 트위터 -> 미투데이 -> 블로그로의 연결관계가 되는 것이죠.
미투데이도 어차피 공개된 서비스고 어떤 용도로 이용하든 큰 문제는 안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악용하지만 않으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트위터 로그용 미투데이 계정에는 친신도 안맺을 생각입니다. twi2me로 계속 글이 올라올텐데 트위터의 내용인지라 미투데이 자체가 좀 지저분해질 수 있기 때문이죠.
뭐 그런식으로도 트위터를 기록으로 남길 수 있으니 다행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트위터에서 직접 글배달 서비스가 된다면 좋겠건만 그것이 영 용이하지 않으니 나중에 트위터 API를 이용해서 한번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2009년 7월 20일 월요일
텀블러로 이사갑니다.. ^^;
텀블러를 개설했습니다. 앞으로 이 블로그에 쓸 이야기들은 텀블러에서 쓸려고 합니다. 즉, 이 블로그는 잠시 중단상태가 되는 것이죠.
아무래도 소소한 이야기들, 좀 까고 싶은 이야기들을 적을려고 하는데 블로그라는 툴은 너무 공개되어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잘 안알려진 URL로 블로그를 만들어서 개인적으로 욕하고 싶은 인간이나 사건에 대해서 쓸려고 하는데 블로그 형식은 아무래도 부담이 됩니다. 물론 텀블러도 어찌보면 블로그 스타일인지라 부담되는 것은 마찬가지겠지만 적어도 조금은 덜 부담이 되네요.
이 블로그는 차후에 다른 용도로 쓸까 합니다. 어떤 용도로 쓸지는 아직 결정 못했어요. 뭔가 새로운 것이 필요할 때 이 블로그를 이용할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티스토리에 버려진 블로그도 여전히 그대로군요. 어찌되었던간에 계정을 삭제하는 것 보다는 일단 그냥 놔두려고 합니다. 데이터 역시 그대로 놔둘려고 합니다. 새롭게 다시 이 블로그를 쓸 때는 싹 지우고 다시 쓰게 되겠지요.
텀블러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학주니의 소소한 이야기(http://poem23.tumblr.com/)
참고로 제 트위터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많은 Following 바랍니다.. ^^;
http://twitter.com/jjoony1
앞으로는 트위터와 텀블러에서 만나요.. ^^;
아무래도 소소한 이야기들, 좀 까고 싶은 이야기들을 적을려고 하는데 블로그라는 툴은 너무 공개되어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잘 안알려진 URL로 블로그를 만들어서 개인적으로 욕하고 싶은 인간이나 사건에 대해서 쓸려고 하는데 블로그 형식은 아무래도 부담이 됩니다. 물론 텀블러도 어찌보면 블로그 스타일인지라 부담되는 것은 마찬가지겠지만 적어도 조금은 덜 부담이 되네요.
이 블로그는 차후에 다른 용도로 쓸까 합니다. 어떤 용도로 쓸지는 아직 결정 못했어요. 뭔가 새로운 것이 필요할 때 이 블로그를 이용할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티스토리에 버려진 블로그도 여전히 그대로군요. 어찌되었던간에 계정을 삭제하는 것 보다는 일단 그냥 놔두려고 합니다. 데이터 역시 그대로 놔둘려고 합니다. 새롭게 다시 이 블로그를 쓸 때는 싹 지우고 다시 쓰게 되겠지요.
텀블러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학주니의 소소한 이야기(http://poem23.tumblr.com/)
참고로 제 트위터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많은 Following 바랍니다.. ^^;
http://twitter.com/jjoony1
앞으로는 트위터와 텀블러에서 만나요.. ^^;
2009년 5월 31일 일요일
내가 사용하고 있는 SNS, 그 종류와 성격, 미래는...?
웹2.0 시대에 들어서면서 블로그의 성장과 더불어 폭발적인 성장을 거두고 있는 서비스들이 있으니 다름아닌 Social Network Service(SNS)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블로그의 경우 웹2.0의 정신을 지향한다고는 하지만 주로 장문의 긴 글을 중심으로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어찌보면 서로간의 소통이 좀 모자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과 트랙백을 통해서 소통을 시도하는 스타일인지라 어찌보면 연결성이 짧고 적다는 것이 단점이다. 그에 비해서 SNS는 그 연결성에 있어서 블로그보다 훨씬 더 그 연결성이 강하다. 과거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1촌개념이 더 넓어졌다고 봐야하지만 적어도 블로그보다는 그 연결성은 강하다는게 내 생각이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SNS는 3개다(엄밀히 따지만 4~5개정도 되는데 제대로 활동을 못하고 있는 서비스들이 있어서 왕성하개 활동하는 SNS는 3개로 압축이 된다). 미투데이와 페이스북, 그리고 요즘 급성장하고 있고 국내에도 그 사용자가 늘고 있는 트위터다. 이 3개의 SNS는 140자 이내의 짧은 글을 올려서 자기의 기분이나 감정, 느낌 등 상태를 올려서 그것을 공유한다. 그리고 이 3개의 서비스 모두 친구를 맺고 끊음이 가능하기에 내가 원하는 사람들의 상태만을 찾아서 볼 수 있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미투데이는 한국형 SNS의 선두주자로 지금은 NHN에 합병되어 네이버 산하의 서비스가 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SNS다. 휴대폰의 SMS나 MMS를 통해서 글이나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서비스다. 보통 사람들이 트위터를 미니 블로그라고 말하는데 트위터보다 미투데이가 미니 블로그에 더 가깝다. 블로그처럼 태그도 달 수 있고 핑백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해당 블로그의 URL을 언급하면 그 블로그로 트랙백도 보내준다. 트위터의 경우는 140자 제한이 있지만 미투데이의 경우는 150자다. 그리고 태그 부분을 마치 포스팅의 확장처럼 사용해서 얼추 300자 정도의 내용을 보낼 수 있다는 것도 미투데이만이 갖고 있는 장점이다. 물론 최근 미투데이의 사용층은 많아졌지만 과거에 활발히 사용하던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아있지만 차후에 온라인 서비스도 개편되고 모바일 서비스 역시 많은 개선이 있을 것이라고 하기에 발전된 미투데이가 기대가 된다.
페이스북의 경우 예전에 조금 사용했다가 요즘은 좀 뜸하게 사용하고 있다. 그래도 글은 트위터와 같이 올라오기 때문에 밖에서 보면 페이스북 사용 빈도가 높다고 생각할 수 있다. 밑에서 소개하겠지만 내 경우에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Ping.fm이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동시에 포스팅하기 때문에 트위터에 글이 올라감과 동시에 페이스북에도 같이 업데이트가 된다. 그래서 일단 업데이트 빈도는 높은 편이다. 그리고 가끔 접속해서 담벼락 등에 혹시 메시지가 남겨져 있는지도 확인한다. 페이스북의 경우 댓글 등이 달리면 메일로 알려주기 때문에 메일이 날라오면 확인하는 편이다. 그래도 현재 세계 No.1 SNS의 자리를 굳히고 있기에 차후에 미국이나 다른 국가의 친구들과 교류하기 위해서는 페이스북이 필요하겠다 싶어서 계속 사용은 할려고 한다. 뭐 페이스북의 사진 업로드 서비스를 이용해서 그 URL을 트위터에 공개함으로 서로를 잘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말이다.
트위터는 최근 국내의 경우 김연아 선수가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해서 꽤나 이슈화가 된 서비스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급성장하고 있는 No.1 SNS인 페이스북을 능가하는 SNS로 인식되고 있는 서비스다. 미투데이와 비슷한 서비스지만 트위터에는 태그가 없다. 글자 수도 140자로 제한되어 있다. 하지만 마치 온라인 메신져처럼 나를 Following한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무한정 보낼 수 있기 때문에 마치 광장과 같은 느낌은 주는 서비스다. 그리고 미투데이보다 업데이트 되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미투데이의 경우 글과 태그까지 써야하기에 좀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만 트위터의 경우 그냥 생각나는 대로 휙 써버리는 경우도 있기에 그 업데이트 되는 속도는 가히 환상적이다. 또한 내가 Follow하는 것과 남이 나를 Follow 하는 것이 분리되어 있다. 미투데이의 경우 친구신청을 해서 수락을 해야만 서로의 글을 '친구들은'을 통해서 볼 수 있는데 비해 트위터의 경우 일단 Follow만 해두면 그 사람의 글을 볼 수가 있다. 물론 DM발송을 위해서는 서로 Follow를 해야하지만 말이다. 한쪽의 신청만으로도 글을 볼 수 있기에 서로 친신을 주고 받아야만 볼 수 있는 미투데이에 비해서 상당히 확산이 빠르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일까. 미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권에서도 트위터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위에서 쓴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공통으로 글을 올릴 수 있게 만드는 서비스가 바로 Ping.fm이라는 서비스다. 현재 Ping.fm에는 트위터, 페이스북 뿐만 아니라 구글토크, 프랜드피드, 플리커와도 연동을 해서 내 상태를 서로 다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해뒀다. 즉, 구글토크와 프랜드피드, 플리커에도 마찬가지로 계속 업데이트가 매번 된다는 얘기다. 그러다보니 매번 트위터에서 쓴 글을 다시 복사해서 페이스북에 쓰는 불편함 없이 한큐에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물론 트위터에서 쓸 글이나 페이스북에 쓸 글이 다른 경우라면 각기 서비스에 접속해서 써야하겠지만 내 경우에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이나 다 똑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같은 내용을 업데이트 하고 있다. 미투데이만 일단 같은 내용으로 쓰고 태그에 부연설명을 다는 형식을 취한다(그래서 가끔 트위터와 미투데이에 동시에 친구로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이 댓글을 남길 때 어디선과 본 내용이다 싶었는데 트위터에 있는 내용이군요 하면서 댓글을 남기곤 한다). 하기사 미투데이의 진면목은 포스팅 내용이 아닌 태그에 있기도 하지만 말이다. 여하튼 Ping.fm을 통해서 해외 SNS에 동시에 포스트를 전송한다. 무지 편하다. 또 모바일용으로도 지원하기 때문에 내 터치 다이아몬드나 아이팟 터치에서도 사용한다. 진짜 편하다.
요즘 보면 웹을 통해서 미투데이나 트위터, 페이스북을 보는 것 보다 모바일을 통해서 모바일 웹, 혹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를 즐기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 SNS의 성격상 개인적인 이야기가 중심이고 글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모바일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으며 실시간적인 요소가 강하기 때문에 한 타임 느린 웹(느낌상)보다는 언제나 실시간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을 통해서 즐기는 것이 더 편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일까. 모바일 솔루션의 킬러앱으로 모바일 SNS가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은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니다. 이에 대해서는 조만간 메인 블로그를 통해서 풀어낼 생각이다. 그리고 KT가 Egg라는 와이브로를 WiFi로 변환시켜주는 장비를 내놓은 다음 아이팟 터치를 적어도 와이브로가 지원되는 지역에서는 마치 아이폰처럼 자유롭게 인터넷을 쓸 수 있게 되어서 이러한 모바일 SNS의 확산이 더 커질듯 보인다. 나도 휴대폰의 넷1000 요금제를 없애고 Egg로 가야할 듯 싶기도 하고 말이다. 여하튼간에 모바일 SNS가 이제는 점점 대세로 굳어지고 있는 듯 싶다.
최근 모바일의 성장과 함께 급성장중인 SNS를 보면서 향후 모바일 서비스의 미래가 조금은 보이는 듯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SNS는 3개다(엄밀히 따지만 4~5개정도 되는데 제대로 활동을 못하고 있는 서비스들이 있어서 왕성하개 활동하는 SNS는 3개로 압축이 된다). 미투데이와 페이스북, 그리고 요즘 급성장하고 있고 국내에도 그 사용자가 늘고 있는 트위터다. 이 3개의 SNS는 140자 이내의 짧은 글을 올려서 자기의 기분이나 감정, 느낌 등 상태를 올려서 그것을 공유한다. 그리고 이 3개의 서비스 모두 친구를 맺고 끊음이 가능하기에 내가 원하는 사람들의 상태만을 찾아서 볼 수 있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요즘 보면 웹을 통해서 미투데이나 트위터, 페이스북을 보는 것 보다 모바일을 통해서 모바일 웹, 혹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를 즐기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 SNS의 성격상 개인적인 이야기가 중심이고 글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모바일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으며 실시간적인 요소가 강하기 때문에 한 타임 느린 웹(느낌상)보다는 언제나 실시간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을 통해서 즐기는 것이 더 편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일까. 모바일 솔루션의 킬러앱으로 모바일 SNS가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은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니다. 이에 대해서는 조만간 메인 블로그를 통해서 풀어낼 생각이다. 그리고 KT가 Egg라는 와이브로를 WiFi로 변환시켜주는 장비를 내놓은 다음 아이팟 터치를 적어도 와이브로가 지원되는 지역에서는 마치 아이폰처럼 자유롭게 인터넷을 쓸 수 있게 되어서 이러한 모바일 SNS의 확산이 더 커질듯 보인다. 나도 휴대폰의 넷1000 요금제를 없애고 Egg로 가야할 듯 싶기도 하고 말이다. 여하튼간에 모바일 SNS가 이제는 점점 대세로 굳어지고 있는 듯 싶다.
최근 모바일의 성장과 함께 급성장중인 SNS를 보면서 향후 모바일 서비스의 미래가 조금은 보이는 듯 싶다는 생각이 든다.
2009년 5월 22일 금요일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로 잡다한 것들을 통합시키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피하고 싶은 것이 바로 멀티 블로그 운영이다. 예전에 몇번 해봤는데 매번 실패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게을러서다. 하나 운영하기도 벅찬데 하나 더 운영한다는 것은 양쪽 다 신경쓰기에 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주변 블로거들 중에서 2~3개씩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을 보면 참으로 존경스럽기 그지없다. 주제별로 분류해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은 과연 얼마나 부지런할까 하는 생각 뿐이다.
현재 운영중인 블로그는 총 4개다. 이렇게 말하면 나 역시 멀티 블로그를 운영하는 꼴이 되고 부지런한 인간으로 취급받을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예전에 이 블로그의 포스트를 통해서 잠깐 언급했듯 메인 블로그인 학주니닷컴을 중심으로 야후 탑블로그용으로 운영중인 야후 블로그나 KBSi 컨텐츠 활용차 운영중인 KBS 블로그는 학주니닷컴 컨텐츠를 그대로 갖다쓰기 때문에 따로 신경을 써줄 필요는 없다. 종종 달리는 댓글에만 신경써주면 된다. 하지만 이 텍스트큐브닷컴에 운영중인 감성 소통 2.0의 경우에는 학주니닷컴과는 성격이 다른 블로그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배설해버리는 말 그대로 개인블로그다(학주니닷컴도 개인블로그이지만 쓰는 주제가 아무래도 IT 분야로 굳어져버렸기에 다른 이야기 쓰기가 어렵다). 그리고 그 전에 티스토리에도 미투데이 로그나 마가린 로그를 담을 수 있는 블로그가 있었다.
최근에 티스토리로 운영하고 있었던 학주니의 인터넷 라이프(미투데이 로그와 마가린 로그를 담았던)를 폐쇄했다. 그리고 미투데이 로그와 마가린 로그를 여기 감성 소통 2.0에 통합시켰다. 그나마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를 좀 활성화 시키고자(꾸준히 글이 뭔가라도 올라오면 좀 나아지겠지 하는 생각에) 통합시켰다. 그리고 폐쇄시킨 티스토리 블로그는 나중에 뭔가 테스트할 것이 있을때 사용할려고 남겨둔 상태다. 여기 블로그가 한달에 글 4~5개 올라오기가 어려운 상황이니(메인블로그에는 적어도 하루에 1개 이상은 올라오는데 말이지 -.-) 미투데이 로그와 마가린 로그로 좀 그 갭을 채우자는 의도다.. -.-;
또 하나는 통계데이터를 초기화시켰다. 이전 통계데이터는 과거에 텍스트큐브닷컴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었을 때의 통계데이터까지 합쳐놓은 것이라 정확하지 않아서, 뭐 글도 몇개 없고 하루 평균 3~40 히트밖에 안나오기에 한번 제대로 통계를 내보자는 의미로 초기화시켰다. 감성 소통 2.0을 처음 만들때 초기화 했어야 했는데 시기를 놓친 것은 사실이니 지금이라도 그렇게 하자는 의미로 말이다...
뭐 그건 그렇다고 치고.. ^^;
오늘 친구가 운영중인 Parkthoven.net 블로그를 티스토리에서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옮겨줬다. 옮기는 김에 이벤트 참여도 시켜주고 말이다. 컨텐츠 자체가 구글 YouTube에 올린 자신의 피아노 연주 동영상을 블로그에 담는 것이라 이왕이면 같은 구글 서비스를 이용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옮기라고 권유했고 내 도움으로 옮기게 되었다. 속도도 티스토리보다 훨씬 빠르기에 나름 만족하고 있는듯 보인다. 그리고 최근 티스토리 카운터들이 다들 거품이 쫙 빠져버렸기에 예전만큼의 트래픽이 안나온다고 우울해하기에 분위기 전환용으로 툴을 과감히 교체해보라고 했더니 하더라(^^). 이미 거품빠진 트래픽은 다시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이기에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옮겨도 별반 다를 바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여하튼 이사를 잘 했다.
주말인데 이제 숨 좀 돌리고 쉬어볼까 한다.
현재 운영중인 블로그는 총 4개다. 이렇게 말하면 나 역시 멀티 블로그를 운영하는 꼴이 되고 부지런한 인간으로 취급받을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예전에 이 블로그의 포스트를 통해서 잠깐 언급했듯 메인 블로그인 학주니닷컴을 중심으로 야후 탑블로그용으로 운영중인 야후 블로그나 KBSi 컨텐츠 활용차 운영중인 KBS 블로그는 학주니닷컴 컨텐츠를 그대로 갖다쓰기 때문에 따로 신경을 써줄 필요는 없다. 종종 달리는 댓글에만 신경써주면 된다. 하지만 이 텍스트큐브닷컴에 운영중인 감성 소통 2.0의 경우에는 학주니닷컴과는 성격이 다른 블로그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배설해버리는 말 그대로 개인블로그다(학주니닷컴도 개인블로그이지만 쓰는 주제가 아무래도 IT 분야로 굳어져버렸기에 다른 이야기 쓰기가 어렵다). 그리고 그 전에 티스토리에도 미투데이 로그나 마가린 로그를 담을 수 있는 블로그가 있었다.
최근에 티스토리로 운영하고 있었던 학주니의 인터넷 라이프(미투데이 로그와 마가린 로그를 담았던)를 폐쇄했다. 그리고 미투데이 로그와 마가린 로그를 여기 감성 소통 2.0에 통합시켰다. 그나마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를 좀 활성화 시키고자(꾸준히 글이 뭔가라도 올라오면 좀 나아지겠지 하는 생각에) 통합시켰다. 그리고 폐쇄시킨 티스토리 블로그는 나중에 뭔가 테스트할 것이 있을때 사용할려고 남겨둔 상태다. 여기 블로그가 한달에 글 4~5개 올라오기가 어려운 상황이니(메인블로그에는 적어도 하루에 1개 이상은 올라오는데 말이지 -.-) 미투데이 로그와 마가린 로그로 좀 그 갭을 채우자는 의도다.. -.-;
또 하나는 통계데이터를 초기화시켰다. 이전 통계데이터는 과거에 텍스트큐브닷컴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었을 때의 통계데이터까지 합쳐놓은 것이라 정확하지 않아서, 뭐 글도 몇개 없고 하루 평균 3~40 히트밖에 안나오기에 한번 제대로 통계를 내보자는 의미로 초기화시켰다. 감성 소통 2.0을 처음 만들때 초기화 했어야 했는데 시기를 놓친 것은 사실이니 지금이라도 그렇게 하자는 의미로 말이다...
뭐 그건 그렇다고 치고.. ^^;
오늘 친구가 운영중인 Parkthoven.net 블로그를 티스토리에서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옮겨줬다. 옮기는 김에 이벤트 참여도 시켜주고 말이다. 컨텐츠 자체가 구글 YouTube에 올린 자신의 피아노 연주 동영상을 블로그에 담는 것이라 이왕이면 같은 구글 서비스를 이용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옮기라고 권유했고 내 도움으로 옮기게 되었다. 속도도 티스토리보다 훨씬 빠르기에 나름 만족하고 있는듯 보인다. 그리고 최근 티스토리 카운터들이 다들 거품이 쫙 빠져버렸기에 예전만큼의 트래픽이 안나온다고 우울해하기에 분위기 전환용으로 툴을 과감히 교체해보라고 했더니 하더라(^^). 이미 거품빠진 트래픽은 다시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이기에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옮겨도 별반 다를 바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여하튼 이사를 잘 했다.
주말인데 이제 숨 좀 돌리고 쉬어볼까 한다.
2009년 5월 20일 수요일
북마크만 해두고 시기를 놓쳐서 버려버린 아까운 주제들...
블로그에 글을 쓰기 위해서 보통 RSS 리더를 통해서 구독하고 있는 해외 뉴스 사이트, 블로그나 국내 뉴스 사이트의 글들을 읽고 주제를 찾는다. 국내 뉴스의 경우 한글로 쓰여있으니 금방 보고 이해하기 쉬워서 주제로 뽑아내고 글을 쓰기가 쉬우나 해외 블로그나 뉴스 사이트의 글들은 한번에 바로 볼 수 있을 정도의 내 영어실력이 안되어 일단 제목을 먼저 보고 괜찮겠다 싶으면 열어보고 읽을 가치가 있을 듯 보인다(라는 느낌 정도만 -.-)라고 생각이 들면 북마크(마가린을 이용해서)를 해두고 나중에 본다. 그리고 아침이나 저녁때 쯤 한가해지면 그때 북마크해둔 글들을 모아서 읽고 블로그에 어떻게 글을 쓸지 정리하게 된다.
그런데 최근들어 이래저래 일들도 많고 시간도 별로 없어지면서 북마크 해둔 포스트들은 늘어나는데 제대로 읽지 못하고 버려지는 글들이 많아지는 듯 싶다. 마가린의 내 북마크에 들어가보면 아직 읽지 못한 포스트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 읽을 엄두도 안난다. 어떤 경우에는 현 시점과 주제에 있어서 시간 매칭이 안되어 블로그로 쓸 주제로서의 가치를 잃어버린 경우도 있다. 즉, 이슈가 시간에 민감한 글의 경우가 그런 케이스인데 북마크 해두고 저녁에 읽어야지 하면서 놓쳐버리고 며칠 지나서 읽어보니 이건 이미 다른 블로거들이 포스트로 쓴 글인지라 써봐야 의미도 없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는 것이다. 물론 내 시각으로 정리해서 쓰면 좋은 포스트가 될 수 있겠지만 읽는 독자 입장에서는 이미 며칠 전에 지나버린 이슈를 다시 들춘다는 인상만 남기기 때문이고 내가 생각해봐도 내가 정리한 것보다 더 잘 정리한 포스트들이 즐비하다고 생각이 드는 경우도 많기에 그냥 버리는 주제들도 꽤 많다.
오늘도 마가린의 내 북마크들을 지켜보다가 쓸 주제들이 몇개 보여서 정리를 할려고 했는데 영어의 압박과 귀찮음의 압박으로 또 다시 저녁에 읽기로 하고 미뤄버렸다. 이러다가 또 그 주제를 놓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지만 급하게 정리하는 경우에는 제대로 된 글이 나오기 어렵기 때문에 여유를 갖고 천천히 읽어보며 정리해야 하기에 일단 뒤로 미룬 상태다. 여하튼 저녁에 한번 더 읽어봐야겠다.

그런데 최근들어 이래저래 일들도 많고 시간도 별로 없어지면서 북마크 해둔 포스트들은 늘어나는데 제대로 읽지 못하고 버려지는 글들이 많아지는 듯 싶다. 마가린의 내 북마크에 들어가보면 아직 읽지 못한 포스트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 읽을 엄두도 안난다. 어떤 경우에는 현 시점과 주제에 있어서 시간 매칭이 안되어 블로그로 쓸 주제로서의 가치를 잃어버린 경우도 있다. 즉, 이슈가 시간에 민감한 글의 경우가 그런 케이스인데 북마크 해두고 저녁에 읽어야지 하면서 놓쳐버리고 며칠 지나서 읽어보니 이건 이미 다른 블로거들이 포스트로 쓴 글인지라 써봐야 의미도 없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는 것이다. 물론 내 시각으로 정리해서 쓰면 좋은 포스트가 될 수 있겠지만 읽는 독자 입장에서는 이미 며칠 전에 지나버린 이슈를 다시 들춘다는 인상만 남기기 때문이고 내가 생각해봐도 내가 정리한 것보다 더 잘 정리한 포스트들이 즐비하다고 생각이 드는 경우도 많기에 그냥 버리는 주제들도 꽤 많다.
오늘도 마가린의 내 북마크들을 지켜보다가 쓸 주제들이 몇개 보여서 정리를 할려고 했는데 영어의 압박과 귀찮음의 압박으로 또 다시 저녁에 읽기로 하고 미뤄버렸다. 이러다가 또 그 주제를 놓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지만 급하게 정리하는 경우에는 제대로 된 글이 나오기 어렵기 때문에 여유를 갖고 천천히 읽어보며 정리해야 하기에 일단 뒤로 미룬 상태다. 여하튼 저녁에 한번 더 읽어봐야겠다.
읽을려고 마가린 발라놓은
2009년 5월 15일 금요일
역겹기 그지없는 어떤 블로거의 이야기...
여기에도 한번 언급했던 해머하트라는 오크족이 최근 또 내 포스트에 대해서 딴지를 걸었다. 딴지라 할 것도 없다. 너무 황당하게 글을 써놔서 읽을 가치조차 못느꼈기 때문이다. 게다가 난 이 글의 존재를 몰랐는데 네이버 모바일 간담회에 참석했을 때 아는 블로거가 얘기해줘서 알게 되었다(차라리 안들었더라면 편했을껄 하는 생각만 든다 -.-). 그리고 T*옴니아로 해당 글을 읽고 난 다음에 어이가 없었고 다음날 PC에서 다시 읽었을 때 황당하기 그지 없었다.
내용인즉 이렇다. LG의 새로운 넷북인 Xnote 미니 X120 아이스크림 넷북에 대한 글을 썼다. 글을 쓰게 된 동기가 블로그코리아에서 아이스크림 넷북에 대한 이벤트가 있어서 그 이벤트에 응모할 겸 쓰게 되었다. 그리고 해당 글은 리뷰가 아닌 소개글이었다. 써보지도 않고 무슨 리뷰를 쓴단 말인가. 이벤트 주제가 아이스크림 넷북을 봤을 때의 느낌에 대해서 쓰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보지 않고 사진으로만 봐도 글을 쓸 수 있는 주제였다. 노트북 스팩은 이미 다 공개되어있기 때문에 자료수집에도 큰 어려움이 없었다. 그리고 글의 포인트를 성능에 두지 않고 외관 디자인쪽에 뒀기 때문에 블코에서 제공하는 자료사진만으로도 충분히 글을 쓸 수 있었다. 그리고 사진으로 본, 또 여러 경로를 통해서 얻은 아이스크림 넷북의 정보를 바탕으로 글을 썼다.
그런데 그 글을 해머하트가 꼬집었다. 내가 글에서 마지막 부분에 'Xnote 미니 아이스크림을 사용해보지는 않았다. 그냥 여러 정보를 통해서 생각이 드는 부분만 적었다'라고 적었다. 그 중에서 이 작자는 아이스크림을 사용해보지 않았다는 것만 딱 찝어서 써보지도 않고 리뷰를 쓴다고 하더라. 그리고는 나를 까대는 글 앞부분에다가는 TNM에서 주는 리뷰는 자기는 못하겠다고 비꼰다. 웃기기 그지없다. 난 그 글을 리뷰로 쓴 것이 아니다. 글 어디를 봐도 리뷰라는 얘기도 없고 리뷰성 글의 냄새를 찾기도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작자가 꼬집은 글 바로 뒤에 여러 정보를 통해서 생각드는 부분만 적었다고 했다. 즉, 이 넷북에 대한 내 생각을 적은 것이지 써보고 적는 리뷰를 쓴게 아니라는 얘기다. 그런데 이 작자는 뭔 생각으로 저 부분만 떼내어 자기 편하게 해석하고 글을 썼는지 모르겠다. 뭐 원체 인간이 아닌 오크족이다보니 그렬러나 싶기는 하지만 말이다.
주변의 몇몇 블로거들에게 이 얘기를 했더니 다들 한결같이 정상적인 놈이 아니니 상대를 하지 말란다. 이런 글을 쓰는 것을 보니 실제 생활도 그닥 온전치 못한 인간일 것이라고 한다. 블로거에게 있어서 블로그의 글쓰는 스타일은 결국 자기 자신의 내면을 투영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성향의 글을 쓴다면 당연히 실제 생활에서도 비슷할 것이며 주변에서 왕따를 당하고 온갖 불만으로 가득한 한심한 삶을 살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그런 경우에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 이 작자는 그런 불쌍함 조차도 아깝다는 생각이 드니...
블로고스피어에 보면 가끔 정상적인 상식을 벗어나는 블로거들이 있다. 뭔가에 한번 꼬이면 풀 생각도 안하고 계속 꼬인 상태로 그냥 밀고 나가는, 독불장군 스타일에 꼴통기질만 가득한 블로거들이 몇몇 있다. 이름을 대면 '아~'하는 그런 블로거들이 쫌 있다. 뭐 블로고스피어가 커지면서 다양한 스타일의 블로그들이 생기고 다양한 생각들이 나오면서 다양한 시각에서 글이 나오다보니 내 상식이나 스타일과는 안맞는 글들이 보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런 것들도 블로고스피어를 구성하고 있는 하나의 구성요소이게 때문에 건강한 블로고스피어를 위해서는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것도 정상적인 상식선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경우나 그렇지 그렇지 않은, 예를 들면 일본을 찬양하고 한국을 비하하는 친일 블로그의 경우는 블로고스피어에 있어서 해악과 같은 존재가 된다. 있어서는 안될 블로그들이다. 그런 수준의 블로그들이 최근 많이 보이는 듯 싶어서 안타깝다. 다양한 의견제시 속에는 분명 지켜야 할 선들이 존재하지만 익명성을 내세우면서 나만의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그 선을 마구 넘기는 블로거들을 보면 정말로 가정교육 제대로 못받았구나 하는 생각만 든다.
솔직히 저 해머하트라는 오크족 이외에도 나를 까는 블로거들이 몇명 있다. 웃기는게 난 그렇게 유명한 블로거도 아닌데 전문 안티 세력(?)이 생기니 이것도 유명세인가 싶다. 달갑지 않은 유명세는 가급적 안치르고 싶다. 나중에 좀 황당한 블로그에 대해서 적을까 한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
ps) 그 해머하트라는 오크족에 대해서는 링크도 안걸어놨다. 링크거는거 자체도 역겹기 때문이다. 구글에서 해머하트라고 치면 나오니 궁금하면 수고스럽겠지만 알아서 찾아보시길 바란다. -.-;
2009년 5월 11일 월요일
소소한 변화. 그리고 나름대로의 딜레마...
메인 블로그인 학주니닷컴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솔직히 또 다른 블로그인 이 감성 소통에는 그닥 신경을 못쓰고 있는 듯 싶다. 그러다보니 구글에서 텍스트큐브닷컴의 활성화를 위해 이벤트까지 걸었는데(1등이 맥 프로다 -.-) 메인 블로그에 쏟는 정성만큼 여기에 투자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이벤트도 패스해 버린 상태다. 메인 블로그를 여기로 옮기는 것도 좀 그렇고(처음 티스토리때는 텍스트큐브닷컴에 스킨수정이 가능해지면 잽싸게 옮기겠다고 생각을 했다가 결국 설치형으로 가버렸다 -.-) 그저 개인적인 가쉽꺼리를 쓰는 소소한 블로그인지라 활성화 시키는 것도 좀 그래서 그냥 그렇게 쓰고 있다.
그래도 좀 변화가 필요하겠다 싶어서 텍스트큐브닷컴의 스킨 쉬운수정 기능을 이용해서 약간의 변화를 줘봤다.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에서 사용했던 스킨을 그대로 여기 텍스트큐브닷컴에 적용할려고 했더니 바로 적용은 어렵고 뭔가 수정이 필요한데 실력이 딸려서 스킨 수정은 엄두도 못내고 그냥 포기하고 기존 스킨을 좀 바꿔서 쓰는 정도로만 할려고 한다. 일단 타이틀 부분에 그림 좀 넣고(물론 여기서 제공한 사진이지만 -.-) 테두리도 신경 좀 쓰고 마지막으로 맑은 고딕체를 적용하고 글씨 크기를 좀 키웠더니(문제는 폰트를 수정하느라고 직접 CSS를 수정했더니 쉬운 편집은 더이상 불가능하단다 -.-) 뭐 그런대로 좀 봐줄만한 스타일의 블로그로 변모한 듯 싶다. 그래봤자 거기서 거기지만 말이다. -.-;
솔직히 이 블로그에 쓸 글들은 많다. 학주니닷컴에서 쓰는 글들은 대부분 IT에 관련된 이야기들이고 내용이 약간 무거운 주제인 경우가 많은데(누적 방문자도 많아지고 글의 양이 쌓이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성격이 변해지는 듯 싶다) 이 블로그에는 가벼운 이야기들이나 연예계 이야기(요즘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 송윤아, 설경구의 결혼 소식과 같은)들을 좀 다룰 수 있어서 쓸 얘기들은 더 많은게 사실이다. 그런데 메인 블로그 운영조차 요즘은 좀 버거운 상황이다(회사에서 이런저런 공부할 꺼리들을 많이 내줘서 그거 소화하기도 벅찬 상황이다). 그러다보니 여기에 신경쓰기가 참으로 힘든게 사실이다.. -.-;
이 블로그 말고도 2개의 블로그가 더 있다. KBS에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시스템인 KBS 블로그에 블로그 하나를 개설해서 학주니닷컴에서 좀 괜찮은 글들을 그쪽으로 옮겨서 발행하고 있다. 또한 TNM을 통해서 야후 탑블로거로 등록되어 있어서 야후 블로그에 학주니닷컴에서 발행한 글들이 그대로 올라가고 있다. 그런데 이 두 블로그의 경우 기존 학주니닷컴의 포스트들을 그대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감성 소통과는 성격이 많이 틀리다. 또한 기존 학주니닷컴이 있었던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미투데이 로그와 마가린 로그를 담을 수 있도록 공간을 할애했다. 결국 이래나저래나 운영하는 블로그는 무려 5개. 다 신경을 써야 하지만 3개는 거의 자동으로 포스트가 발행되니(KBS 블로그의 경우 복사해줘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크게 신경을 안써도 된다만 여기 감성 소통의 경우 학주니닷컴에서 소화하지 못하는 내용들을 다루기 때문에 따로 신경을 써줘야 한다는 부분에서 약간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생각도 해본다. 여하튼 내 성격에 멀티블로그는 어림도 없는데 그냥 한번 시도해 보는 것이다.. -.-;
뭐 조만간 이 블로그에도 좀 소소한 이야기들이나 가벼운 이야기들, 가쉽꺼리 들을 좀 올려놓을 생각이다. 앞서 태연-정형돈 커플을 우결에서 더이상 볼 수 없다는 내용도 썼고 그 전에는 학주니닷컴을 운영하면서 느꼈던 부분도 썼는데 비슷한 스타일로 계속 쓰지 않을까 싶다. 요즘같이 연예계에 가쉽꺼리가 많은 경우에는 학주니닷컴에 쓰기는 부담스러우니 여기서 쓸려고 하고 있다. 그러면 좀 활성화가 될까? 이 블로그의 활성화가 과연 바람직한 일일지는 모르겠다. -.-;
그래도 좀 변화가 필요하겠다 싶어서 텍스트큐브닷컴의 스킨 쉬운수정 기능을 이용해서 약간의 변화를 줘봤다.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에서 사용했던 스킨을 그대로 여기 텍스트큐브닷컴에 적용할려고 했더니 바로 적용은 어렵고 뭔가 수정이 필요한데 실력이 딸려서 스킨 수정은 엄두도 못내고 그냥 포기하고 기존 스킨을 좀 바꿔서 쓰는 정도로만 할려고 한다. 일단 타이틀 부분에 그림 좀 넣고(물론 여기서 제공한 사진이지만 -.-) 테두리도 신경 좀 쓰고 마지막으로 맑은 고딕체를 적용하고 글씨 크기를 좀 키웠더니(문제는 폰트를 수정하느라고 직접 CSS를 수정했더니 쉬운 편집은 더이상 불가능하단다 -.-) 뭐 그런대로 좀 봐줄만한 스타일의 블로그로 변모한 듯 싶다. 그래봤자 거기서 거기지만 말이다. -.-;
솔직히 이 블로그에 쓸 글들은 많다. 학주니닷컴에서 쓰는 글들은 대부분 IT에 관련된 이야기들이고 내용이 약간 무거운 주제인 경우가 많은데(누적 방문자도 많아지고 글의 양이 쌓이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성격이 변해지는 듯 싶다) 이 블로그에는 가벼운 이야기들이나 연예계 이야기(요즘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 송윤아, 설경구의 결혼 소식과 같은)들을 좀 다룰 수 있어서 쓸 얘기들은 더 많은게 사실이다. 그런데 메인 블로그 운영조차 요즘은 좀 버거운 상황이다(회사에서 이런저런 공부할 꺼리들을 많이 내줘서 그거 소화하기도 벅찬 상황이다). 그러다보니 여기에 신경쓰기가 참으로 힘든게 사실이다.. -.-;
이 블로그 말고도 2개의 블로그가 더 있다. KBS에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시스템인 KBS 블로그에 블로그 하나를 개설해서 학주니닷컴에서 좀 괜찮은 글들을 그쪽으로 옮겨서 발행하고 있다. 또한 TNM을 통해서 야후 탑블로거로 등록되어 있어서 야후 블로그에 학주니닷컴에서 발행한 글들이 그대로 올라가고 있다. 그런데 이 두 블로그의 경우 기존 학주니닷컴의 포스트들을 그대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감성 소통과는 성격이 많이 틀리다. 또한 기존 학주니닷컴이 있었던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미투데이 로그와 마가린 로그를 담을 수 있도록 공간을 할애했다. 결국 이래나저래나 운영하는 블로그는 무려 5개. 다 신경을 써야 하지만 3개는 거의 자동으로 포스트가 발행되니(KBS 블로그의 경우 복사해줘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크게 신경을 안써도 된다만 여기 감성 소통의 경우 학주니닷컴에서 소화하지 못하는 내용들을 다루기 때문에 따로 신경을 써줘야 한다는 부분에서 약간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생각도 해본다. 여하튼 내 성격에 멀티블로그는 어림도 없는데 그냥 한번 시도해 보는 것이다.. -.-;
뭐 조만간 이 블로그에도 좀 소소한 이야기들이나 가벼운 이야기들, 가쉽꺼리 들을 좀 올려놓을 생각이다. 앞서 태연-정형돈 커플을 우결에서 더이상 볼 수 없다는 내용도 썼고 그 전에는 학주니닷컴을 운영하면서 느꼈던 부분도 썼는데 비슷한 스타일로 계속 쓰지 않을까 싶다. 요즘같이 연예계에 가쉽꺼리가 많은 경우에는 학주니닷컴에 쓰기는 부담스러우니 여기서 쓸려고 하고 있다. 그러면 좀 활성화가 될까? 이 블로그의 활성화가 과연 바람직한 일일지는 모르겠다. -.-;
2009년 4월 17일 금요일
텍스트큐브닷컴 사용자 간담회 후기
어제는 구글코리아에서 텍스트큐브닷컴 사용자간담회가 있었다. 나 역시 이 블로그를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운영하고 있기에 간담회 신청을 했고 참석할 수 있었다. 모처럼만에 방문한 구글코리아인데 오랫만에 가봐도 분위기는 여전했다. 최근 유튜브 사태(?)로 어수선할 듯한 분위기일거 같았은데 내부적으로는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더라.
이번 사용자간담회는 앞으로 텍큐닷컴이 어떻게 발전할 것이며 어떤 비젼을 갖고 서비스를 개선할 것인지에 대한 발표의 시간이었다. 그리고 이 시간을 대부분의 텍큐닷컴 사용자들이 기다리고 있었을텐데 다름아닌 스킨수정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될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다. 예전에 잠깐 구글코리아 관계자와 얘기를 하는 중에 4월말에 스킨 수정이 자유로워지고 외부스킨도 사용할 수 있게 개편된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나름 기대가 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일단 간담회 분위기를 담아놓은 사진을 감상(?)해보자 ^^;
TnC가 설치형 블로그 툴인 텍스트큐브를 기반으로 서비스형 블로그 툴인 텍큐닷컴을 런칭하고 서비스를 하는 도중에 구글코리아에 인수되고 텍큐닷컴은 구글 서비스의 멤버로 들어가게 된다. 그 이후에 보이지않는 다양한 업데이트는 있었지만 눈에 잘 띄지않는 행보로 여러 오해를 사기도 했다(구글이 텍큐닷컴을 사고 나서는 그냥 죽여버릴려고 한다는 등).
어제 간담회에서는 일단 대부분의 텍큐닷컴 사용자가 바라고 있었던 바로 그것! 스킨 수정이 가능해졌다는 것이 공개되었다. 물론 당장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2주뒤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스킨위자드를 통해서 기존의 스킨들을 활용할 수도 있고 배경사진 등을 올려서 스킨을 만들 수도 있다고 한다. 또한 설치형 블로그나 티스토리처럼 외부의 스킨을 가져와서 적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동안 텍큐닷컴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텍스트큐브 기반임에도 불구하고 스킨 수정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었는데 이제야 그 문제를 해결하는 듯 하다. 어제 간담회의 가장 큰 성과는 바로 스킨수정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는 얘기를 들은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말이다.
그 이외에도 구글 서비스들과의 다양한 연계도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또 구글계정과의 통합도 진행될 예정이라는 얘기도 했다. 아무래도 구글에 편입된 블로그 서비스가 되다보니 구글의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안을 많이 검토한 듯 싶다. 그리고 텍큐닷컴이 티스토리나 설치형 텍스트큐브와 다른 점은 SNS 기능이 강하다(?)는 것이다. 관심블로그라는 항목이 있는데 이 부분도 더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네이버의 블로그 이웃이나 싸이월드의 1촌 개념과 비슷하기는 하지만 텍큐닷컴에서 지원하는 것은 약간 다르다는 느낌이 있는데 확실히 차별 포인트로 가져가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또 얘기는 없었지만 텍큐닷컴 서비스 서버가 구글 플랫폼에 들어간다는 얘기도 얼핏 들은 듯 싶다. 그렇게 되면 구글의 빠른 속도를 텍큐닷컴에서도 느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태터툴즈 계열(태터툴즈, 텍스트큐브, 티스토리, 텍스트큐브닷컴 등)의 블로그 툴들이 대부분 데이터 형식이 비슷해서 백업 및 복원이 서로에게 자유로운 것이 특징인데 2주뒤에 얘기나온 것 처럼 외부 스킨 사용이 가능해진다면 이미 2차 도메인 설정이 가능한 것과 함께 텍큐닷컴은 또 하나의 티스토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어쩌면 티스토리보다 더 빠른 속도를 보여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아니 확실히 티스토리보다는 빠를 것이다). 그렇다면 티스토리 사용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텍큐닷컴으로 이사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같은 태터계열이니 백업받아서 넣는데 문제는 없을테니 말이다.
과연 4월말 이후 얼마나 텍큐닷컴이 달라져있을까? 구글에서는 텍큐닷컴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통용시킬 블로그 툴로 생각하고 있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하는데 말이다. 적어도 빠르고 안정적일 듯 보이지만 아직까지 구글의 인지도가 티스토리의 다음이나 네이버 블로그의 네이버에 비해 너무 낮아서 활성화까지에는 시간이 많이 필요할 듯 하다. 그래도 기대가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
과연 4월말 이후 얼마나 텍큐닷컴이 달라져있을까? 구글에서는 텍큐닷컴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통용시킬 블로그 툴로 생각하고 있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하는데 말이다. 적어도 빠르고 안정적일 듯 보이지만 아직까지 구글의 인지도가 티스토리의 다음이나 네이버 블로그의 네이버에 비해 너무 낮아서 활성화까지에는 시간이 많이 필요할 듯 하다. 그래도 기대가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
2009년 3월 31일 화요일
과거에 쓴 글이 잘못된 정보를 기반으로 썼을 때는 결국...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다보면 가끔 과거에 쓴 글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올라와서 업데이트를 해야 할 경우가 있다. 과거에 쓴 글이 많으면 그에 따른 업데이트 글도 많아지곤 하는데 아주 오래전에 쓴 글에 대해서는 이렇게 업데이트할 수 있는 방법이 쉽지가 않아서 그냥 넘어가곤 한다. 대신 최근에 쓴 글에 대한 새로운 정보나 바뀐 정보가 뉴스로 올라오게 되면 해당 글에 덧붙임으로 쓰거나 새로 글을 쓰고 이전 글에 연결시키는 방식을 취하곤 한다.
난 오늘 2가지 포스트를 올렸는데 둘 다 이전 포스트에 대한 반박성 포스트들이었다. 하나는 MS의 마켓플레이스인 Windows Marketplace for Mobile에 대한 글이었는데 이전에 CNet을 통해서 기사로 올라온 정보에는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등록하고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할 경우에 새로 등록할 때와 같이 $99를 받게 하겠다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그 뉴스를 보고 글을 썼다. MS의 경우 애플의 앱스토어 성공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는 상황이었는데 후발주자로 뛰어들어 좀 더 개발자 및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포인트를 제공해야 하는데 이런 좀 말도 안되는 정책을 내놓는데에 대해서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다는 느낌을 섞어서 글을 썼다. 그리고 오늘 다시 CNet을 통해서 해당 정책이 취소가 되었다는 뉴스를 받았다. 그렇다면 이전에 내가 쓴 글은 수정되지 않으면 거짓 포스트가 된다. 결국 예전에 추진할려고 했던 그 정책이 폐지되었다는 내용의 포스트를 올리고 이전의 포스트에 해당 내용이 폐지되었다는 코멘트를 달고 새로 쓴 포스트를 연결시켰다. 내용이 바뀌면서 기존 포스트도 수정해야 했고 새로 글도 써야만 했다. 물론 블로그에 쓸 꺼리가 생겨서 나쁜 것은 아니었고 한 때의 해프닝으로 끝날 수 있는 일이지만 내 글에 답변을 달아준 사람들에게는 좀 미안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또 하나의 글은 호텔리콥터라는 헬리콥터에 객실을 갖춘 여객 헬리콥터 이야기다. 원래 이 글은 그저께 썼지만 나중에 공개할려고 비공개한 상태였다. 그런데 야후에 국내에 한 언론이 호텔리콥터에 대한 기사를 올린 것을 확인하고는 늦어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비공개된 글을 발행을 했다. 나름 반응은 있었다. 그 중에는 CG같다는 애기도 있었지만 주로 신기하다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그런데 오늘 아는 지인을 통해서 이 호텔리콥터가 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요텔이라는 호텔 비스므리한 것을 마케팅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가짜라는 것이다. 보잉보잉이라는 블로그를 통해서 가짜라는 것이 판명되었다. 난 결국 본의 아니게 낚시질을 한 셈이 되었다. 해당 글에 댓글을 단 방문자들을 낚시한 꼴이 되어버렸단 말이다. 어쩔 수 없이 호텔리콥터는 뻥이었습니다라는 내용의 포스트를 올리고 해당 글과 이전에 썼던 글을 연결시켰다. 이전에 쓴 글에는 호텔리콥터는 뻥이었다고 코멘트를 달아둔 상태고 새로 쓴 글에 연결시켰다. 앞서 윈도 마켓플레이스 때와 마찬가지로 말이다.
2가지 경우가 좀 다르기는 하지만 기존의 글을 뒤집는 내용이 공개되어 다시 글을 쓴 경우라는 데에서 공통점을 가진다. 바뀐 내용에 대해서 글을 쓰고 기존 글에 업데이트 하지 않으면 그 글은 거짓된 글이 될 것이고 결국 그 포스트로 인해 내 블로그는 신뢰를 잃어버리게 되고 구독자가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다. 예전에 쓴 글에 대한 AS도 확실해야 할 듯 보이는 일련의 오늘 뻘짓을 보면서 글을 쓸 때는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블로그가 신문기사와 다른 점은 속보전이 아닌 블로거만의 시각으로 기자가 볼 수 없는 부분을 집어내고 기자가 쓸 수 없는 감성적인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라 생각한다. 신문기사는 그 때만 지나면 의미없는 글이 되어버리지만 블로그의 글은 시간이 지나도 다시 읽어도 도움이 되거나 감동을 줄 수 있는 글이어야 한다는 생각도 든다. 물론 어떤 블로그를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이러한 기준들은 바뀔 수 있지만 적어도 학주니닷컴에 올라가는 글들은 그러한 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은 한다. 그렇게 안되는 것이 아쉽지만 말이다.
오늘의 이 두가지 사례로 어떻게 블로그에 글을 써야하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난 오늘 2가지 포스트를 올렸는데 둘 다 이전 포스트에 대한 반박성 포스트들이었다. 하나는 MS의 마켓플레이스인 Windows Marketplace for Mobile에 대한 글이었는데 이전에 CNet을 통해서 기사로 올라온 정보에는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등록하고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할 경우에 새로 등록할 때와 같이 $99를 받게 하겠다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그 뉴스를 보고 글을 썼다. MS의 경우 애플의 앱스토어 성공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는 상황이었는데 후발주자로 뛰어들어 좀 더 개발자 및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포인트를 제공해야 하는데 이런 좀 말도 안되는 정책을 내놓는데에 대해서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다는 느낌을 섞어서 글을 썼다. 그리고 오늘 다시 CNet을 통해서 해당 정책이 취소가 되었다는 뉴스를 받았다. 그렇다면 이전에 내가 쓴 글은 수정되지 않으면 거짓 포스트가 된다. 결국 예전에 추진할려고 했던 그 정책이 폐지되었다는 내용의 포스트를 올리고 이전의 포스트에 해당 내용이 폐지되었다는 코멘트를 달고 새로 쓴 포스트를 연결시켰다. 내용이 바뀌면서 기존 포스트도 수정해야 했고 새로 글도 써야만 했다. 물론 블로그에 쓸 꺼리가 생겨서 나쁜 것은 아니었고 한 때의 해프닝으로 끝날 수 있는 일이지만 내 글에 답변을 달아준 사람들에게는 좀 미안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또 하나의 글은 호텔리콥터라는 헬리콥터에 객실을 갖춘 여객 헬리콥터 이야기다. 원래 이 글은 그저께 썼지만 나중에 공개할려고 비공개한 상태였다. 그런데 야후에 국내에 한 언론이 호텔리콥터에 대한 기사를 올린 것을 확인하고는 늦어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비공개된 글을 발행을 했다. 나름 반응은 있었다. 그 중에는 CG같다는 애기도 있었지만 주로 신기하다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그런데 오늘 아는 지인을 통해서 이 호텔리콥터가 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요텔이라는 호텔 비스므리한 것을 마케팅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가짜라는 것이다. 보잉보잉이라는 블로그를 통해서 가짜라는 것이 판명되었다. 난 결국 본의 아니게 낚시질을 한 셈이 되었다. 해당 글에 댓글을 단 방문자들을 낚시한 꼴이 되어버렸단 말이다. 어쩔 수 없이 호텔리콥터는 뻥이었습니다라는 내용의 포스트를 올리고 해당 글과 이전에 썼던 글을 연결시켰다. 이전에 쓴 글에는 호텔리콥터는 뻥이었다고 코멘트를 달아둔 상태고 새로 쓴 글에 연결시켰다. 앞서 윈도 마켓플레이스 때와 마찬가지로 말이다.
2가지 경우가 좀 다르기는 하지만 기존의 글을 뒤집는 내용이 공개되어 다시 글을 쓴 경우라는 데에서 공통점을 가진다. 바뀐 내용에 대해서 글을 쓰고 기존 글에 업데이트 하지 않으면 그 글은 거짓된 글이 될 것이고 결국 그 포스트로 인해 내 블로그는 신뢰를 잃어버리게 되고 구독자가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다. 예전에 쓴 글에 대한 AS도 확실해야 할 듯 보이는 일련의 오늘 뻘짓을 보면서 글을 쓸 때는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블로그가 신문기사와 다른 점은 속보전이 아닌 블로거만의 시각으로 기자가 볼 수 없는 부분을 집어내고 기자가 쓸 수 없는 감성적인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라 생각한다. 신문기사는 그 때만 지나면 의미없는 글이 되어버리지만 블로그의 글은 시간이 지나도 다시 읽어도 도움이 되거나 감동을 줄 수 있는 글이어야 한다는 생각도 든다. 물론 어떤 블로그를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이러한 기준들은 바뀔 수 있지만 적어도 학주니닷컴에 올라가는 글들은 그러한 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은 한다. 그렇게 안되는 것이 아쉽지만 말이다.
오늘의 이 두가지 사례로 어떻게 블로그에 글을 써야하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2009년 3월 24일 화요일
일부러 블로그로 싸움을 걸어오는 쓰레기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급적 적을 만들지 말자는 것이 내 기본 블로그 운영방침인데 일부러 적이 되겠다고 싸움을 걸어오는 묘한 종족들이 있다. 저번달에 있었던 TNM에 대한 반응에 이어 좀 조용하다 싶었는데 오늘 올블로그에 가보니 해머하트라는 오크종족(개인적으로 해머하트를 비롯한 몇몇 까대기 블로거를 젖녀오크와 동급인 오크족으로 본다)이 내 블로그가 아닌 다른 블로그에 쓴 내 댓글을 갖고 까대는 글을 쓴 것을 보게 되었다. 대상이 되었던 포스트는 머니아머니아님의 '블로거들끼리 치고받고, 서로 박살내면, 후련~하십니까?'라는 포스트다. 이 글이 블로그코리아의 블업 베스트에 꽤 오랜시간 올라와있었고 이 글을 보고 내가 쓴 댓글을 보고 저 오크족이 지 블로그에 또 뭐라고 써갈겼다.
해당 글은 링크하기도 아까운 쓰레기 글이다.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놓고서는 머니아머니아님때문에 쓴 글이 아니라 나때문에 쓴 글이랜다. 글 내용은 열심히 그 분이 쓴 글을 까대놓고는 말이다. 적당히 둘 다 엿먹어라 하는 식의 글이며 눈만 버리는 글이다. 한마디로 대놓고 나한테 덤벼든 것인데(제목도 지는 까대기 블로그라고 하더라. 파이터 블로그? 찌질이 블로그겠지 ㅎㅎ) 이제 어이없음을 넘어서 오크족이 내뱉는 배설물에 흥분할 필요가 없겠구나 하는 생각마져 든다. 내 주변 사람들도 해머하트라는 오크족이 정상이 아니라는 얘기를 한다. 아~ 앞에서 쓴 전녀오크와의 동급도 취소해야겠다. 차라리 전녀오크가 더 상태가 좋다. 얘는 그마저도 못한 종족이니까...
문제는 이런 글에 동의하는 몇몇 블로거들이 있다는데 있다. 그런데 가만보면 거의 정해져있는 듯 보인다. 해머하트의 글에 동조하는 블로거들은 대표적으로 꿈틀꿈틀이라는 또 하나의 오크족이 있고 아X(뭐시기)하는 블로거도 있다(다른 블로거들도 있는데 일단 이정도만). 블로그의 소통을 얘기하면서 댓글도 닫아두는 그런 앞뒤 안맞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다. 꿈틀꿈틀은 아예 한국사람 전체를 몽땅 욕하는 식의 글을 쓴다. 이런 글들이 메타블로그사이트(올블로그나 블로그코리아 등)에 가끔 상위에 랭크되곤 하는데 아마도 이런 까대는 블로그 연합이나 네트워크가 존재해서 서로 추천해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정말로 존재하는 듯 보인다).
지들은 자기 글이 정당하고 논조에 맞고 논리적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상식선에서 암만 보고 생각해봐도 논리도 안맞고 앞뒤 생각없이 무조건 욕하고 보자는 식의 글을 쓰면서 열심히 동의를 구하고 또 댓글도 지들 입맛에 맞는 댓글만 선별해서 달게 해서 지들 글이 동의를 많이 얻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데 웃기지도 않는다. 초딩도 그 글을 보면 논리가 전혀 안맞고 그냥 까댈려고 쓰는 글이라는 것을 뻔히 알 수 있는데 말이다. 그러면서 소통을 논하다니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일부러 싸움을 걸어오고 있는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뭐 생각같아서는 그동안 지 블로그에 쓴 나에 대한 글들을 몽땅 캡춰해서 사이버수사대에 고소라도 하고 싶지만 그러면 괜히 내 꼴만 우스워지니(오크족과 싸워봤자 남는게 없다) 그냥 넘어갈련다. 물론 정도가 이보다 더 심하다면 오크족들이 싫어하는 이 나라의 법을 이용하는 수 밖에 없겠지만 말이다. 지금은 일단 무시하는게 좋을 듯 싶어서 그냥 있을 뿐이다.
그나저나 그 해머하트라는 오크족은 뭐하는 물체일까? 밥이나 제대로 얻어먹고 다니는지 그게 궁금하다. ㅋㅋㅋ
해당 글은 링크하기도 아까운 쓰레기 글이다.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놓고서는 머니아머니아님때문에 쓴 글이 아니라 나때문에 쓴 글이랜다. 글 내용은 열심히 그 분이 쓴 글을 까대놓고는 말이다. 적당히 둘 다 엿먹어라 하는 식의 글이며 눈만 버리는 글이다. 한마디로 대놓고 나한테 덤벼든 것인데(제목도 지는 까대기 블로그라고 하더라. 파이터 블로그? 찌질이 블로그겠지 ㅎㅎ) 이제 어이없음을 넘어서 오크족이 내뱉는 배설물에 흥분할 필요가 없겠구나 하는 생각마져 든다. 내 주변 사람들도 해머하트라는 오크족이 정상이 아니라는 얘기를 한다. 아~ 앞에서 쓴 전녀오크와의 동급도 취소해야겠다. 차라리 전녀오크가 더 상태가 좋다. 얘는 그마저도 못한 종족이니까...
문제는 이런 글에 동의하는 몇몇 블로거들이 있다는데 있다. 그런데 가만보면 거의 정해져있는 듯 보인다. 해머하트의 글에 동조하는 블로거들은 대표적으로 꿈틀꿈틀이라는 또 하나의 오크족이 있고 아X(뭐시기)하는 블로거도 있다(다른 블로거들도 있는데 일단 이정도만). 블로그의 소통을 얘기하면서 댓글도 닫아두는 그런 앞뒤 안맞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다. 꿈틀꿈틀은 아예 한국사람 전체를 몽땅 욕하는 식의 글을 쓴다. 이런 글들이 메타블로그사이트(올블로그나 블로그코리아 등)에 가끔 상위에 랭크되곤 하는데 아마도 이런 까대는 블로그 연합이나 네트워크가 존재해서 서로 추천해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정말로 존재하는 듯 보인다).
지들은 자기 글이 정당하고 논조에 맞고 논리적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상식선에서 암만 보고 생각해봐도 논리도 안맞고 앞뒤 생각없이 무조건 욕하고 보자는 식의 글을 쓰면서 열심히 동의를 구하고 또 댓글도 지들 입맛에 맞는 댓글만 선별해서 달게 해서 지들 글이 동의를 많이 얻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데 웃기지도 않는다. 초딩도 그 글을 보면 논리가 전혀 안맞고 그냥 까댈려고 쓰는 글이라는 것을 뻔히 알 수 있는데 말이다. 그러면서 소통을 논하다니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일부러 싸움을 걸어오고 있는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뭐 생각같아서는 그동안 지 블로그에 쓴 나에 대한 글들을 몽땅 캡춰해서 사이버수사대에 고소라도 하고 싶지만 그러면 괜히 내 꼴만 우스워지니(오크족과 싸워봤자 남는게 없다) 그냥 넘어갈련다. 물론 정도가 이보다 더 심하다면 오크족들이 싫어하는 이 나라의 법을 이용하는 수 밖에 없겠지만 말이다. 지금은 일단 무시하는게 좋을 듯 싶어서 그냥 있을 뿐이다.
그나저나 그 해머하트라는 오크족은 뭐하는 물체일까? 밥이나 제대로 얻어먹고 다니는지 그게 궁금하다. ㅋㅋㅋ
미디어 2.0을 다시 시작하면서...
여기 텍스트큐브닷컴에 미투로그를 남겼는데 미투로그를 티스토리로 옮기고 여기에는 다시한번 메인블로그(학주니닷컴)에서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다루는 블로그로 활용할려고 한다. 여러번 시도했는데 매번 멀티블로깅을 실패했던지라 솔직히 잘 될까 겁나기는 하지만 잘해볼려고 한다.
메인블로그의 경우 의외로 많이 알려져서 자칫 속에 있는 이야기를 여과없이 썼다가는 의외의 파장이 커져서 뭔가를 쉽게 쓰기가 어렵다. 이미 한번 크게 당해본 경험이 있는지라 아무래도 글쓰는데 있어서 조심스러워진다. 그렇다고 블로그를 하면서 속앓이만을 할 수도 없고 어딘가에는 써서 속을 풀어보고는 싶은데 미투데이나 트위터에 쓰기에는 너무 양이 작고 페이스북의 노트에 쓰기에는 뭔가 미진하고 싸이도 좀 그렇고.. 그래서 다른 블로그(잘 안알려진)를 운영해서 여기에 내 개인적인, 속에 있는 이야기들을 풀어낼까 싶다. 티스토리를 이용해볼까 싶었지만 티스토리보다는 여기 텍스트큐브닷컴이 좀 더 나아보였던 것이 이웃블로거라는 개념도 있고 블로그이면서도 커뮤니티라는 느낌도 들어서 딱 맘에 들었다. 그래서 이 블로그에 있었던 미투데이 로그를 티스토리로 옮겼다(덤으로 마가린 로그도 그쪽으로 옮겼다).
미디어 2.0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지었지만 일단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내 개인적인 이야기가 주를 이룰 것이다.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쓰기 때문에 미디어 2.0이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결국 개인 일기장과 비슷한 성격을 띄게 될 것이라는 얘기다. 메인 블로그보다는 아무래도 좀 덜 신경쓰게 될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신경쓰면서 운영해야겠다.
최근 학주니닷컴을 운영하면서 여기저기 블로고스피어를 돌아보면서 생각되는 바가 많아서 쓸 꺼리도 쫌 되는거 같다. 과연 어떨까?
메인블로그의 경우 의외로 많이 알려져서 자칫 속에 있는 이야기를 여과없이 썼다가는 의외의 파장이 커져서 뭔가를 쉽게 쓰기가 어렵다. 이미 한번 크게 당해본 경험이 있는지라 아무래도 글쓰는데 있어서 조심스러워진다. 그렇다고 블로그를 하면서 속앓이만을 할 수도 없고 어딘가에는 써서 속을 풀어보고는 싶은데 미투데이나 트위터에 쓰기에는 너무 양이 작고 페이스북의 노트에 쓰기에는 뭔가 미진하고 싸이도 좀 그렇고.. 그래서 다른 블로그(잘 안알려진)를 운영해서 여기에 내 개인적인, 속에 있는 이야기들을 풀어낼까 싶다. 티스토리를 이용해볼까 싶었지만 티스토리보다는 여기 텍스트큐브닷컴이 좀 더 나아보였던 것이 이웃블로거라는 개념도 있고 블로그이면서도 커뮤니티라는 느낌도 들어서 딱 맘에 들었다. 그래서 이 블로그에 있었던 미투데이 로그를 티스토리로 옮겼다(덤으로 마가린 로그도 그쪽으로 옮겼다).
미디어 2.0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지었지만 일단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내 개인적인 이야기가 주를 이룰 것이다.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쓰기 때문에 미디어 2.0이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결국 개인 일기장과 비슷한 성격을 띄게 될 것이라는 얘기다. 메인 블로그보다는 아무래도 좀 덜 신경쓰게 될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신경쓰면서 운영해야겠다.
최근 학주니닷컴을 운영하면서 여기저기 블로고스피어를 돌아보면서 생각되는 바가 많아서 쓸 꺼리도 쫌 되는거 같다. 과연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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