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3일 토요일

2009년 5월 22일 학주니의 인터넷 생활

  • 왠지 미투데이나 트위터는 PC에서 보는 것보다 아이팟 터치로 모바일로 보는게 더 편하다. 물론 입력할 때는 PC의 키보드가 훨 편하지만 말이지..(me2mobile 이래서일까.. 쿼티 키패드가 달린 아이폰이 니와야하는 이유...? ^^)2009-05-22 05:54:29
  • 오늘따라 회사의 인터넷 속도가 너무 느리다. 블로그에 글을 적을 때도 댓글을 달때도 미투에 들어올때도 트위터에 들어올때도 가끔 신문사이트에 들어갈때도 너무 느리다. 접속이 아예 안될때도 있는데 그때는 리로딩하면 다시 들어간다. 여하튼 느리다. 오늘따라 말이다. -.-;(비도 안오는데 왜 이러지? -.-;)2009-05-22 13:16:46
  • 역시 점심먹고 이 시간대가 아주 죽음의 시간대다. 식곤증으로 고통받는 이 시간..(어디 짱박혀 잘 곳이 없을까? -.-;)2009-05-22 15:07:41
  • 구글이 생각하는 베타의 의미와 드디어 베타 딱지를 떼기 시작한 구글.(과연 구글은 어떻게?)2009-05-22 15:41:21
  • 친구녀석의 블로그를 티스토리에서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옮겨줬다. 그리고 이벤트에 참여시켰다. 짜슥. 좋아하는군..(티스토리보다 텍스트큐브닷컴이 좀 더 빠를꺼야 ^^)2009-05-22 18:32:13
  • 이번에 새로 나왔다던 구글 크롬 2.0을 설치했다. 전에 못들어갔던 사이트들까지 들어가는 것을 보면 안정화 부분에 많은 노력을 했다고 생각이 든다. 일단 한동안 크롬 2.0으로 블로깅을 해볼까 한다.(그래서 일단 파이어폭스의 북마크를 그대로 크롬으로 가져왔다.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2009-05-22 19:45:21
  • 이제 집으로 고고싱..(그런데 내일도 출근해야 한다.. -.-;)2009-05-22 20:05:16

이 글은 학주니님의 2009년 5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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