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oginissue님 그러게요.. 직장인들에게는 피같은 휴일이 줄어드는 것이 우울하죠.. 내년도 이럴려나.. ㅡㅡ2009-09-28 07:38:31
- 역시 월요일 아침의 지하철은 사람들이 많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말이다.. 집에서 얼추 7시에 나오는데 조금 더 일찍 나와야 하나.. 지금 나오는 덕분에 아내가 해주는 따뜻한 아침을 먹을 수 있는데 말이지.. 음냐..2009-09-28 07:38:32
- 전철타고 가는데 전철에서 삐그덕 소리가 들린다.. 불안하다구.. ㅜㅜ2009-09-28 07:48:56
- Nalgae1님 kikistory님 nalyoo님 goodmorninghope님 hur님 sophiekkim님 taeuk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2009-09-28 07:48:57
- 출근시간대라서 그런지 트윗양이 생각보다 적구나.. 팔로잉이 1000을 넘었는데도 말이지.. 역시 오즈나 애그+터치 사용자가 그렇게 많지는 않는걸까..2009-09-28 07:48:57
- 출근하면서 주변을 쭉 돌아보면 쭉쭉빵빵 늘씬하게 잘 빠진.. 연예인 부럽지 않은 각선미 및 다리라인을 지닌 여자들이 많다.. 이뻐서 보기는 좋으나 가끔 젓가락처럼 마른 다리를 보면 안쓰럽기도 하다.. 뭐 알아서 잘 관리하고 다니겠지만 말이지.. ㅡㅡ2009-09-28 08:08:32
- mo0nys님 즐거운 한주 되라구.. ㅎㅎ2009-09-28 08:08:33
- tykoh70님 즐거운 한주 되십쇼..2009-09-28 08:08:33
- 페이스북에도 썼지만 트위터와 페이스북, 양쪽에 똑같은 이야기를 쓰는 사람들 계정을 트위터로 모두 이동시켜야겠다.. 페이스북이 너무 지저분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지.. 페이스북 정리 후에는 미투데이 정리 들어가야지.. ㅡㅡ2009-09-28 08:18:33
- rancett님 헉.. 중독되면 안되는데.. -.-;2009-09-28 09:18:36
- river88kr님 아.. 제가 있는 직장이 그런게 아니라 출근 길에 길이나 지하철에서 보면 그렇다는 얘기죠.. 서울역 근처나 시청, 명동쪽에 보면 쭉쭉빵빵 아가씨들이 많이죠.. ^^;2009-09-28 09:18:36
- ranjjang님 그러게 말이죠.. 누구는 왠 비누를 들고 다니냐 하는 얘기를 한 적도.. ㅎㅎ2009-09-28 09:18:36
- e3to님 한국 사람들의 비만 기준은 미국의 그것과는 매우 다르죠.. 저도 여기서는 과체중에 속하지만 미국가면 정상(?)으로.. ㅎㅎ2009-09-28 09:18:37
- e3to님 난감하겠네요.. 앉아있자니 몸이 괴롭고 서 있는 것도 몸이 괴롭고.. ^^2009-09-28 09:38:30
- ranjjang님 그렇죠.. 평소에 못보던.. ^^2009-09-28 09:38:31
- river88kr님 촌… 이라.. 뭐 알아서 스스로 찾아야 할 상황인가요.. ^^;2009-09-28 09:38:31
- mo0nys님 웅.. 어지간한 강철체력 없이는 못하는 직업이구나.. 거긴.. -.-;;2009-09-28 09:38:31
- [BLOG] 전자책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부른다. MS의 북클릿, 쿠리어(Courier): MS의 타블렛PC가 공개되었다. 쿠리어(Courier)라는 이름의 이 타블렛PC는 7인치의 LCD.. http://bit.ly/6cWzw2009-09-28 12:18:12
- 가벼운(이라고 말하고 감자탕이라고 해석한다. 전혀 가볍지 않다 -.-) 점심을 먹고 가볍게 산책(이라고 말라고 회사주변 동네 한바퀴)을 한 후 착석. 조만간 식곤증에 의한 졸음이 밀려오겠지? 그때는 잽싸게 은행에 다녀와야겠다.. ㅎㅎ2009-09-28 12:57:57
- 점심먹고 1시반에서 3시까지는 마의 졸음이 시간.. 이 시간을 어떻게 잘 이겨내느냐가 오후의 기분을 좌우한다.. 쩝.. -.-;2009-09-28 13:08:16
- 은행 한바퀴 돌고 왔더니 벌써 4시구먼.. -.-; 하기사 은행들이 회사에서 쫌 멀어서 한번 순회하는데 얼추 1시간은 걸리.. -.-;2009-09-28 15:58:17
- RE: hegler02님 자기 도메인이 있어야 하고 DNS 설정이 자유로워야 하기 때문에 DNSEver를 이용해서 도메인을 관리하게 한 다음 구글앱스의 설명에 따라 설정했습니다. 뭐 조만간 블로그에 어떻게 하는지 … http://disq.us/i2vo2009-09-28 16:57:54
- RE: 오.. 아웃룩이나 썬더버드와 같은 메일 클라이언트를 이용하시나봐요? ^^ http://disq.us/i2v12009-09-28 16:57:54
- hegler02님 자기 도메인이 있어야 하고 dnsever와 google apps를 적절히 잘 섞어서 세팅해야하는데.. 음.. 언제 한번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봐야 할 듯.. ^^;2009-09-28 16:57:54
- ludensk님 뭐냐.. -.-;2009-09-28 18:37:59
- 이제 퇴근을 하자. 그런데 집에서 가서도 할 일이 많다. 쩝.. -.-;2009-09-28 19:58:00
- 우옷.. 기다리던 마이애미가.. 얼렁 다운.. ^^ RT acoralreef님 오홋…CSI 마이애미 씨즌 8이 시작되었도당….꺄아악!!!!!!2009-09-28 20:17:56
- 내일 회장님 앞에서 PT를 해야할 상황이 생겼다.. 100명남짓한 회사에 사장도 있고 회장도 있는게 조금 이상하기는 하지만 어찌되었던 발표를 위해서 내일도 양복을 입고 와야겠다.. ㅡㅡ2009-09-28 20:17:57
- 자자.. RT합시다.. ㅎㅎ RT hegler02님 아앗 거기어딥니까요 미녀전문인 저를 빼고 다모이셨군요 ㅠ_ㅠ RT StefanKim님: openLEE님 님 인증샷 http://twitpic.com/jh5gq2009-09-28 20:17:57
- 이런건 RT로 마구 퍼뜨려야 합니다.. ^^ RT hegler02님 진정한 얼짱이십니다 ㅎㅎ 다이어트는 완전염장이셨네요 RT StefanKim님: lovelyHIMA님 님 인증샷 http://twitpic.com/jh51s2009-09-28 20:17:57
- 출근할 때도, 퇴근할 때도 봤지만 우측통행은 영 이상하다..2009-09-28 20:27:52
- 배가 고프삼..2009-09-28 20:27:52
- acoralreef님 CSI Miami, NY 모두 넘 좋아해요.. 둘 다 지난 시즌 마지막이 좀 뭐시기해서리.. ^^2009-09-28 20:27:53
- 버스를 갈아탈 때가 되어서 잠시 노트북은 접어두고 다시 아이팟 터치로 돌아갑니다.. 버스에 앉아서 오래 이동하는 경우에는 이렇게 넷북으로 트윗질을 해도 괜찮구나.. ^^;2009-09-28 23:38:48
- 난 남는 PC를 교환해준다고 알았는데.. 결국 남는 PC는 버리고 새 노트북으로 사라는 얘기구나.. -.-; http://bit.ly/bSy4x2009-09-28 23:38:48
- 망사풀셋을 소화할 수 있다면 진정한 용자(?).. ^^; RT aleph_k님: rabbiyang님 Jiyul님 kimstcat님 따위? 훗? 그거 비싸요! ㅡㅡ;2009-09-28 23:38:48
- royalwine님 헉.. 이러다가 정말로 남자로 오해받고 매장당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네티즌 수사대에 의뢰를 해본다 ^^)..2009-09-28 23:38:49
이 글은 hakjoony님의 2009년 9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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