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9일 학주니의 트위터 로그

•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한국 사회의 씁쓸한 단면 - 뭐 여기가 아닌 메인 블로그(학주니닷컴)에 써도 될 내용이지만 연애찌라시처럼 느껴질 수도 있고 트위터에 관련된 글을 썼기에 텀블러에 글을… http://tumblr.com/xkr30x0k5(twi2me)2009-09-09 02:08:09
•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한국 사회의 씁쓸한 단면 - 뭐 여기가 아닌 메인 블로그(학주니닷컴)에 써도 될 내용이지만 연애찌라시처럼 느껴질 수도 있고 트위터에 관련된 글을 썼기에 텀블러에 글을… http://tumblr.com/xkr30x0k5(twi2me)2009-09-09 02:15:56
• llamachloe님 흑.. 정말 모기는 싫어요.. -.-;(twi2me)2009-09-09 02:28:19
• selfish_gene님 어려운 시절에 누구라도 쓸 수 있는 말이지요. 지금의 저라도 그렇게 쓸 수 있을겁니다. 지랄같은 나라라고요.. -.-;(twi2me)2009-09-09 02:28:19
• duecorda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관용이 없는 사회가 되어버린 듯 싶어서 안타까울 뿐입니다.(twi2me)2009-09-09 02:28:19
• 블로그 정비 및 메일 정비 중인 요즘… - 메인 블로그(학주니닷컴)의 프로필 부분에 변화를 줬다. 개인정보를 좀 적극적으로 공개하기 시작한 것이다. 메일주소와 전화번호에 트위터 ID까지… http://tumblr.com/xkr30x8yz(twi2me)2009-09-09 02:28:19
• llamachloe님 흑.. 정말 모기는 싫어요.. -.-;(twi2me)2009-09-09 02:36:11
• selfish_gene님 어려운 시절에 누구라도 쓸 수 있는 말이지요. 지금의 저라도 그렇게 쓸 수 있을겁니다. 지랄같은 나라라고요.. -.-;(twi2me)2009-09-09 02:36:11
• duecorda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관용이 없는 사회가 되어버린 듯 싶어서 안타까울 뿐입니다.(twi2me)2009-09-09 02:36:11
• RT bluephy님 RT 마지막에 포인트! yoon_jiyoung님 dezpim님 T스토어. 데이타통신료를 싹 빼놓고 7:3이라고 주장하는 기사들. 기자들 정말 몰라서 그렇게 쓰는 거겠지. 유심히 기자이름을 보고 있다는 사실 잊지 마시라.(twi2me)2009-09-09 10:07:34
• [BLOG] [ST1000] 작은 크기에 GPS, WiFi까지 지원하는 만능형 디카, ST1000: 이번에 삼성에서 출시한 컴팩트디지탈카메라(이하 디카) ST1000은 빵빵한 성능에 다양한 .. http://bit.ly/it1YB(twi2me)2009-09-09 10:15:44
• studioego님 구라청.. 자주 쓰던 말인데.. ㅎㅎ(twi2me)2009-09-09 10:46:50
• 일이 있어서 종로로 이동중.. 일 끝나면 스타벅스나 탐엔탐스를 찾아 기어들어가서 인터넷이나 즐겨야겠다.. 전원이 들어오는 카페로 말이지.. ㅡㅡ(twi2me)2009-09-09 10:46:51
• ilcygnet님 뭐.. 개발자들에게 있어서 공개소스 및 예제 프로그램의 카피 & 붙이기는 실과 바늘 사이.. ^^(twi2me)2009-09-09 10:56:00
• doimoi님 상암도 아마 다음주쯤 갈듯 합니다만. 가게되면 알려드립죠.. ^^(twi2me)2009-09-09 10:56:00
• 배고프다.. 아직 아침다운 아침을 못먹었다.. 시간을 봐서는 점심을 아침대신 먹겠군.. ㅡㅡ(twi2me)2009-09-09 10:56:01
• 이러다가 구단위 모임이 생기겠네요.. ^^(twi2me)2009-09-09 11:05:50
• ilcygnet님 그거야 만고의 진리 아니겠습니까.. ㅎㅎ(twi2me)2009-09-09 11:05:51
• JeongWooKim님 감사합니다… ㅜㅜ(twi2me)2009-09-09 11:05:51
• 너무 졸립다.. ㅡㅡ(twi2me)2009-09-09 15:55:27
• hegler02님 집에 가자마자 잔다는 얘기죠..(twi2me)2009-09-09 22:56:24
• hegler02님 흑.. 아직 집에 못들어갔어요.. ㅜㅜ(twi2me)2009-09-09 22:56:25
• 어제했던 선덕여왕을 오늘에야 볼 수 있었다는.. ㅡㅡ 점점 내용이 흥미진진해진다. 다만 점점 추리소설화 되어간다는… ㅡㅡ(twi2me)2009-09-09 22:56:25
• 내일은 새벽부터 움직여야 한다. 끙.. 오늘은 일찍 자야겠다.. ㅡㅡ(twi2me)2009-09-09 22:56:25

이 글은 hakjoony님의 2009년 9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