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9일 수요일

2009년 9월 9일 학주니의 트위터 로그

  • 집에 와서 씻을려고 화장실에 들어왔는데 뭔가 '앵~'하는 소리가 들린다. 모기! 그 소리가 무척이나 신경이 쓰이고 이게 온 집안을 헤집고 다니면서 와이프와 딸의 소중한 피를 쪽쪽 빨아먹을 것을 생각하니까 화가 나서 5분여의 사투끝에 처절히 잡아버렸다!(twi2me)2009-09-09 01:27:41

이 글은 hakjoony님의 2009년 9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