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아침임다.. 다들 즐거운 화요일이 되기를.. ^^2009-10-13 07:31:51
- 회사로 가는 마지막 버스를 탔다.. 마을버스, 260, 263번으로 이어지는 집앞에서 회사앞까지의 door to door 코스.. 시간이 얼추 전철과 10여분 정도 차이가 나지 않는데..2009-10-13 08:31:40
- waytoliah님 와이프님께서는 저를 깨우시고는 도로 주무십니다.. 깰 시간이 되면 문자를 보내야죠.. ^^2009-10-13 08:42:01
- hegler02님 일단 초반이니까요.. 적응기간동안은 열심히 해야죠.. ^^2009-10-13 08:42:01
- 회사도착!! 배고프다..2009-10-13 09:01:38
- jaystory님 드디어 파폭에서 몽키플라이와 피비트윗을 쓰게 되었슴다.. 감솨!!! ^^2009-10-13 09:31:48
- 파이어폭스에서도 그리즈몽키를 이용해서 피비트윗과 몽키플라이를 쓸 수가 있구나. 이야. 이제 따로 크롬을 설치 안해도 되겠다.. ^^2009-10-13 09:31:48
- 블로그 카운터의 방문자수와 구글 어넬리틱스에 체크된 트래픽을 비교해보면 거의 절반밖에 안되는 구글 어넬리틱스 카운터에 우울함을 느끼게 된다. 확실히 블로그 카운터에는 허수가 많다. 뭐.. 이제는 구독자로 승부를 걸어야 할 시기에 왔다고 생각은 하지만~2009-10-13 09:41:49
- 오늘이나 내일쯤 아마도 4000 트윗을 기록할 듯 싶구나.. 내가 트윗을 많이 하는 걸까? 주변의 몇몇 트윗 친구들을 보면 그런것도 아닌 듯 싶고 말이지.. -.-;2009-10-13 10:11:49
- ilove8님 저런.. 뭐.. 직장인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지각으로 인한 난처함을 갖고 있겠지요 ^^2009-10-13 10:11:50
- [BLOG] SKT의 트위터 지원. 국내 트위터 생태계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인가…: 최근 재미난 소식을 하나 들었다. SKT가 SMS로 트위터를 지원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SMS로 문.. http://bit.ly/QnXts2009-10-13 10:11:50
- gjwlstjr님 오.. 그렇군요.. 냅따 설치를.. ^^;2009-10-13 10:11:50
- mo0nys님 살아는 있는감?2009-10-13 11:01:55
- moon100님 살아계시옵니까? ^^2009-10-13 11:01:55
- 김제동의 스타골든벨 하차에 대한 소속사 사장의 의견이 다음 아고라에 올라왔네요. 뒷북일지는 모르겠지만. 정치적 해석을 상당히 경계하는 듯 합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활과 걸려있으니 http://j.mp/1ao8BG2009-10-13 11:31:48
- haawoo님 하지만 여러 정황상 정치적 해석이 가능한 상황임은 틀림없지요. 본인들은 확대해석하기를 꺼려했으니 더이상 얘기하는 것은 무의미하지만 말이죠. 하지만 이 정부와 KBS가 보여준 행태를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듭니다.2009-10-13 11:51:47
- 여기 동대문운동장도 지금은 잠시 해가 떴네요.. 뭐 다시 비올려나.. -.-; RT bien00님: projecty님 날씨가 넘 변덕스러워요…이런날은 나의 마음도 갈대…마냥ㅎㅎ2009-10-13 13:21:38
- jiyaekim님 pbtweet+와 몽키플라이를 이용하면 정말 재밌게 트위터를 즐길 수 있지요. ^^2009-10-13 13:21:38
- 윈도7 런칭파티에 나는 빠졌나보다. 쩝. 뭐 나는 유명 IT블로거가 아닌 변방의 블로거일 뿐이니.. ㅎㅎ2009-10-13 13:21:38
- mo0nys님 그래도 살아있는게 어딘감.. 일이 좀 마무리되면 얼굴이나 보자구..2009-10-13 17:21:32
- 5oa님 슬픔이 크시겠어요.. 부디 잘 보내드리시고 오세요..2009-10-13 17:21:32
- 배고프다.. 난 왜 트위터에 내 생리현상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ㅡㅡ2009-10-13 18:31:37
- 마루님(hyunwook)과의 데이트를 끝내고 집으로 가는 길.. 블로그와 브랜딩에 대한 고견을 잘 듣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2009-10-13 21:41:35
- ludensk님 난.. 그날 윈도7에 대한 악담을 쓸까 생각중이야.. ㅎㅎ2009-10-13 21:51:39
- projecty님 난 어느 소수의 변방의 블로거에 불과하니까.. ㅋㅋ2009-10-13 21:51:39
- hyunwook님 과분한 말씀.. ^^2009-10-13 21:51:40
- 시대가 이모양으로 돌아가니 어떤 일이든 다 정치적 해석만 난무하는 세상이 된 듯 하다. 이렇게 사회를 이끌어온 기성세대들, 특히 사회지도층들은 진정한 반성이 필요하다. 정치적 목적 때문에 오해를 아예 작정하고 만들고 있단 말이지.. ㅡㅡ2009-10-13 21:51:40
- hym1004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009-10-13 21:51:40
- 쩝.. 오늘은 윈도7 777이벤트도 떨어지고 구글웨이브 초대장도 못받고.. 가보고 싶고 써보고 싶은 것도 다 못하는..2009-10-13 21:51:41
- 비 오네.. 혹시나 싶어서 회사에 있던 우산을 갖고 왔더니.. 딱이로세!!!2009-10-13 21:51:41
- 요즘들어 체력적으로 딸린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운동을 해야겠는데 이거 의지부족으로 쉽지가 않아.. 쩝.. ㅡㅡ2009-10-13 22:01:41
- 졸립다.. 뜨압.. ㅡㅡ2009-10-13 22:01:41
- 집에 가면 PT 발표자료를 만들어야 한다.. 회사에서 쓰던거 마저 써야하는 상황.. 어쩌겠는가.. 당장에 금요일 아침이 사장님 앞 사업PT인것을.. ㅡㅡ2009-10-13 22:01:42
- RT huchoi님 FYI: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임베디드SW기술세미나가 10/16에 있습니다. 주제는 모바일 플랫폼의 진화와 안드로이드이고 참가비는 무료. http://ow.ly/u7Ki2009-10-13 22:01:42
- projecty님 파워블로거라는 말이 영 부담이 되지.. 난 그냥 약간 이름이 알려진 블로거일 뿐이고.. 자네야말로 진정한 파워블로거가 아닌가..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서 말이지..2009-10-13 22:11:35
- krypts님 저는 그날 참석하기가 어려우니 다른 분들에게 알려야겠군요..2009-10-13 22:21:40
- royalwine님 헉.. 왜그러십니까요.. 누님!!! ^^2009-10-13 23:51:50
- emailer님 그렇기는 하지요.. 암묵적 강요.. 다만 상대방이 그런 것을 티나게 요구하지 않는다면 예의상 해주는 것 정도만.. ^^2009-10-13 23:51:51
- 오늘 안에 4000 트윗이 되나 싶었는데 여전히 한 30 트윗이 모자르는군.. 뭐 내일은 달성하겠구먼.. 4000 트윗은 내일로 넘기자구..2009-10-13 23:51:51
이 글은 hakjoony님의 2009년 10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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