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까지 회사에서 문서작업 중… 1시 전에는 갈 수 있을까 했는데 결국 1시를 넘기겠구나. 내일(엄밀히 따지면 이따가) 7시에 실장님하고 PT 리뷰하기로 했는데 언제 집에 가고 언제 자고 언제 오나.. -.-;2009-10-09 00:51:36
- 이만 퇴근.. 과연 얼마나 잘 수 있을까.. -.-;2009-10-09 01:31:34
- 어제 집에 2시쯤 들어가서 2시반에 잠들고 5시에 깨어나서 지금 출근했다. 아.. 졸려.. -.-;2009-10-09 07:24:50
- 트위터를 쓰다보면 한글이 얼마나 위대한 언어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한글날2009-10-09 07:24:50
- 그러고보니 오늘이 한글날이구나. 공휴일이 아니니 그냥 넘어가게 된다. 적어도 한글날 정도는 공휴일로 다시 복원해야 한다. 괜히 기업 사장들의 경제논리에 휘말리지 말고 주체성을 지켜야 할 부분은 가져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2009-10-09 11:01:39
- 며칠간 열심히 준비해서 한 PT인데 사장에게 신나게 깨졌다. 뭐 첫 PT고 CEO가 원하는 방향이나 방법이 내가 제시하고 표현한 것과 다르니 깨지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뭐 내용은 그대로지만 방법을 달리해서 다음주에 다시 PT해야 한다.. -.-;2009-10-09 11:01:39
- ilove8님 왕창 깨져서 오늘 그닥 기분은 좋지 않군요.. 뭐 다시 정리해서 다음주에 다시 PT하기로 했는데.. 잘 해야지요… -.-;2009-10-09 11:41:39
- [BLOG] 아이폰의 국내 출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아이스 브레이크가 되어주기를…: 이제 아이폰의 국내입성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KT는 곧 도입되는 것이 확실히 되었고 SKT도 KT.. http://bit.ly/2XWbIs2009-10-09 13:11:35
- selfish_gene님 그러시군요.. 저는 한대는 제 개인용 노트북으로 들고다니면서 블로깅용으로 쓰는 용도입니다 ^^2009-10-09 16:21:30
- hegler02님 라이센스가 거의 다 되어서.. ^^ 나중에 얻게 되면 하나 드릴께요 ^^2009-10-09 16:21:30
- 할머니의 상태가 매우 안좋다고 연락이 왔다. 퇴근 후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봐야겠다. 충분히 100살까지 사실 줄 알았던 분이 단 몇달 사이에 갑자기 안좋아지니 답답하기만 하다.2009-10-09 18:01:32
- 배고프다.. 오늘은 새벽부터 움직이기 시작해서 아침도 제대로 못먹고 사장에게 열나 깨지고 PC 맛가서 윈도 다시 설치하고.. 저녁에는 갑자기 할머니께서 위독하시다고 해서 병원으로 달려가는 중.. 몸도 마음도 심지어 뱃속도 비어있는 듯.. ㅡㅡ2009-10-09 18:31:29
- 미국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가 노벨평화상이라.. 솔직히 좀 많이 의외라는 생각 뿐이다.. ㅡㅡ2009-10-09 18:31:29
- 내일 회사 체육대회가 있는데 회사에 8시까지 오란다. 버스타고 좀 멀리 이동해야한다고.. 그러면 난 몇시에 나가야 하나.. 오늘도 7시까지 회사오라고 해서 잠도 제대로 못잤단 말이지.. ㅡㅡ2009-10-09 18:51:30
- synabreu님 어디 가오? 회식?2009-10-09 18:51:30
- lordmiss님 지금 병원가는 중.. 많이 걱정되오.. 연세가 있으신지라 늘 대비는 해둔다만.. 어찌 이렇게 급하게.. 정정하시던 올해 초의 모습이 눈에 선한데..2009-10-09 18:51:30
- 이런 분은 널리..RT iReed님 이런건 RT하기 ? #한글날_ RT hananplaza님: 친구분들 오늘도 신입 트위터 하분 소개…bien00 아주 미인이죠,,ㅎㅎ 유쾌하고 정많은 처자랍니다.. 급 소개,, 특히 총각분들은 더구나 러쉬,,,2009-10-09 19:01:27
- royalwine님 지금부터 고생하라는 뜻이 아닐지.. ㅡㅡ2009-10-09 19:01:28
- 병원가서 할머니 상태 확인하고 집으로 가는 중.. 상태가 많이 안좋으신 것이 영 마음에 걸린다..2009-10-09 20:11:37
- hyunwook님 글로벌로 나가기 위해서는 영어 트윗이 필요할 듯..2009-10-09 20:21:35
이 글은 hakjoony님의 2009년 10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