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너무 피곤했나.. 정신없이 자다가 알람도 놓칠뻔했다.. 겨우 일어났네.. 모두들 굿모닝.. ^^2009-10-06 06:11:17
- 아침에 출근해서 이것저것 체크하고 블로그에 글 하나 쓰니 벌써 업무시간이로세.. 퇴근 후에 또 써야겠구나.. 이제는 가급적이면 업무시간에 블로깅하는 것은 안하기로 했으니까 말이지.. -.-;2009-10-06 09:29:30
- moon100님 노과장님이 내일은 시간이 어렵다고 하시는데요? -.-; 뭐 내일 저하고 둘이서 데이트를? ^^;2009-10-06 09:29:30
- 저녁으로 쭈꾸미 볶음을 먹었는데 꽤 맛있다. 맵기도 했지만 쭈꾸미는 매워야 제맛이지.. 맛있는 집이라 소문난 집이라서 그런지 손님도 많았고 기다리는 손님들도 꽤 있었다. 9시에 말이지… 여하튼간에 배불러서 좋구나.. 집으로 출발.. *^2009-10-06 21:41:40
- RT jdpapa님 RT oojoo님: 정부의 IT 홀대론과 탁상공론에 대해 신랄한 비판의 칼럼 http://bit.ly/m0Ugl 무척 잘 썼습니다.2009-10-06 21:51:38
- 용산역에서 인천행 전철을 탔는데 전철 천장에 꽃에 나뭇잎에 조기까지 걸려있네.. 꽃과 나뭇잎만 있었더라면 가을테마전철이라고 생각하겠건만 조기는 왜 걸려있는겨? 하기사 조기인지 굴비인지도 잘 구별이 안가지만 말이지.. 여하튼 재밌네.. ^^2009-10-06 21:51:38
- coolbrise님 혹시 파크 하야트 호텔…?2009-10-06 21:51:38
- 트위터든 미투데이든 블로그든 어떤 서비스라도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버린다면 서비스가 클 수는 없을 것. 트위터의 성장 뒤에는 해비 트윗 유저들도 있지만 그만큼 초보자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게 장벽을 낮춘 것도 한몫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할 듯..2009-10-06 22:01:43
- 그런데 일부 해비 트위터 유저나 유명 트위터 유저들은 자신들의 명성이나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해 트위터를 더 어렵게, 장벽을 더 높게 쌓을려고 하는듯 싶다. 부러움과 참여못함이 쌓이면 결국 흥미는 떨어지고 트위터에서 떠나게 될 것이다. 안좋은 일이다..2009-10-06 22:11:41
- 5oa님 잘 듯 싶어서 미리 점호를 합니다.. 손!!2009-10-06 22:21:38
- 집에 다 와간다.. 오늘도 피곤한 괌계로 집에 가면 바로 뻣을 듯.. ㅡㅡ2009-10-06 22:21:38
- Lisa_da님 우와.. 리사님이다.. ^^2009-10-06 22:21:38
- 요즘은 저녁마다 피곤해서 일찍 자게 된다.. 예전같지않은 체력.. 체력을 좀 길러야겠는데.. 운동과 더불어 뭔가 체력을 기르는데 필요한 것은 없을까.. ㅡㅡ2009-10-06 22:21:38
이 글은 hakjoony님의 2009년 10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