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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31일 일요일

내가 사용하고 있는 SNS, 그 종류와 성격, 미래는...?

웹2.0 시대에 들어서면서 블로그의 성장과 더불어 폭발적인 성장을 거두고 있는 서비스들이 있으니 다름아닌 Social Network Service(SNS)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블로그의 경우 웹2.0의 정신을 지향한다고는 하지만 주로 장문의 긴 글을 중심으로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어찌보면 서로간의 소통이 좀 모자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과 트랙백을 통해서 소통을 시도하는 스타일인지라 어찌보면 연결성이 짧고 적다는 것이 단점이다. 그에 비해서 SNS는 그 연결성에 있어서 블로그보다 훨씬 더 그 연결성이 강하다. 과거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1촌개념이 더 넓어졌다고 봐야하지만 적어도 블로그보다는 그 연결성은 강하다는게 내 생각이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SNS는 3개다(엄밀히 따지만 4~5개정도 되는데 제대로 활동을 못하고 있는 서비스들이 있어서 왕성하개 활동하는 SNS는 3개로 압축이 된다). 미투데이와 페이스북, 그리고 요즘 급성장하고 있고 국내에도 그 사용자가 늘고 있는 트위터다. 이 3개의 SNS는 140자 이내의 짧은 글을 올려서 자기의 기분이나 감정, 느낌 등 상태를 올려서 그것을 공유한다. 그리고 이 3개의 서비스 모두 친구를 맺고 끊음이 가능하기에 내가 원하는 사람들의 상태만을 찾아서 볼 수 있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미투데이는 한국형 SNS의 선두주자로 지금은 NHN에 합병되어 네이버 산하의 서비스가 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SNS다. 휴대폰의 SMS나 MMS를 통해서 글이나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서비스다. 보통 사람들이 트위터를 미니 블로그라고 말하는데 트위터보다 미투데이가 미니 블로그에 더 가깝다. 블로그처럼 태그도 달 수 있고 핑백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해당 블로그의 URL을 언급하면 그 블로그로 트랙백도 보내준다. 트위터의 경우는 140자 제한이 있지만 미투데이의 경우는 150자다. 그리고 태그 부분을 마치 포스팅의 확장처럼 사용해서 얼추 300자 정도의 내용을 보낼 수 있다는 것도 미투데이만이 갖고 있는 장점이다. 물론 최근 미투데이의 사용층은 많아졌지만 과거에 활발히 사용하던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아있지만 차후에 온라인 서비스도 개편되고 모바일 서비스 역시 많은 개선이 있을 것이라고 하기에 발전된 미투데이가 기대가 된다.
페이스북의 경우 예전에 조금 사용했다가 요즘은 좀 뜸하게 사용하고 있다. 그래도 글은 트위터와 같이 올라오기 때문에 밖에서 보면 페이스북 사용 빈도가 높다고 생각할 수 있다. 밑에서 소개하겠지만 내 경우에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Ping.fm이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동시에 포스팅하기 때문에 트위터에 글이 올라감과 동시에 페이스북에도 같이 업데이트가 된다. 그래서 일단 업데이트 빈도는 높은 편이다. 그리고 가끔 접속해서 담벼락 등에 혹시 메시지가 남겨져 있는지도 확인한다. 페이스북의 경우 댓글 등이 달리면 메일로 알려주기 때문에 메일이 날라오면 확인하는 편이다. 그래도 현재 세계 No.1 SNS의 자리를 굳히고 있기에 차후에 미국이나 다른 국가의 친구들과 교류하기 위해서는 페이스북이 필요하겠다 싶어서 계속 사용은 할려고 한다. 뭐 페이스북의 사진 업로드 서비스를 이용해서 그 URL을 트위터에 공개함으로 서로를 잘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말이다.
트위터는 최근 국내의 경우 김연아 선수가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해서 꽤나 이슈화가 된 서비스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급성장하고 있는 No.1 SNS인 페이스북을 능가하는 SNS로 인식되고 있는 서비스다. 미투데이와 비슷한 서비스지만 트위터에는 태그가 없다. 글자 수도 140자로 제한되어 있다. 하지만 마치 온라인 메신져처럼 나를 Following한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무한정 보낼 수 있기 때문에 마치 광장과 같은 느낌은 주는 서비스다. 그리고 미투데이보다 업데이트 되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미투데이의 경우 글과 태그까지 써야하기에 좀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만 트위터의 경우 그냥 생각나는 대로 휙 써버리는 경우도 있기에 그 업데이트 되는 속도는 가히 환상적이다. 또한 내가 Follow하는 것과 남이 나를 Follow 하는 것이 분리되어 있다. 미투데이의 경우 친구신청을 해서 수락을 해야만 서로의 글을 '친구들은'을 통해서 볼 수 있는데 비해 트위터의 경우 일단 Follow만 해두면 그 사람의 글을 볼 수가 있다. 물론 DM발송을 위해서는 서로 Follow를 해야하지만 말이다. 한쪽의 신청만으로도 글을 볼 수 있기에 서로 친신을 주고 받아야만 볼 수 있는 미투데이에 비해서 상당히 확산이 빠르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일까. 미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권에서도 트위터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위에서 쓴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공통으로 글을 올릴 수 있게 만드는 서비스가 바로 Ping.fm이라는 서비스다. 현재 Ping.fm에는 트위터, 페이스북 뿐만 아니라 구글토크, 프랜드피드, 플리커와도 연동을 해서 내 상태를 서로 다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해뒀다. 즉, 구글토크와 프랜드피드, 플리커에도 마찬가지로 계속 업데이트가 매번 된다는 얘기다. 그러다보니 매번 트위터에서 쓴 글을 다시 복사해서 페이스북에 쓰는 불편함 없이 한큐에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물론 트위터에서 쓸 글이나 페이스북에 쓸 글이 다른 경우라면 각기 서비스에 접속해서 써야하겠지만 내 경우에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이나 다 똑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같은 내용을 업데이트 하고 있다. 미투데이만 일단 같은 내용으로 쓰고 태그에 부연설명을 다는 형식을 취한다(그래서 가끔 트위터와 미투데이에 동시에 친구로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이 댓글을 남길 때 어디선과 본 내용이다 싶었는데 트위터에 있는 내용이군요 하면서 댓글을 남기곤 한다). 하기사 미투데이의 진면목은 포스팅 내용이 아닌 태그에 있기도 하지만 말이다. 여하튼 Ping.fm을 통해서 해외 SNS에 동시에 포스트를 전송한다. 무지 편하다. 또 모바일용으로도 지원하기 때문에 내 터치 다이아몬드나 아이팟 터치에서도 사용한다. 진짜 편하다.

요즘 보면 웹을 통해서 미투데이나 트위터, 페이스북을 보는 것 보다 모바일을 통해서 모바일 웹, 혹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를 즐기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 SNS의 성격상 개인적인 이야기가 중심이고 글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모바일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으며 실시간적인 요소가 강하기 때문에 한 타임 느린 웹(느낌상)보다는 언제나 실시간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을 통해서 즐기는 것이 더 편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일까. 모바일 솔루션의 킬러앱으로 모바일 SNS가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은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니다. 이에 대해서는 조만간 메인 블로그를 통해서 풀어낼 생각이다. 그리고 KT가 Egg라는 와이브로를 WiFi로 변환시켜주는 장비를 내놓은 다음 아이팟 터치를 적어도 와이브로가 지원되는 지역에서는 마치 아이폰처럼 자유롭게 인터넷을 쓸 수 있게 되어서 이러한 모바일 SNS의 확산이 더 커질듯 보인다. 나도 휴대폰의 넷1000 요금제를 없애고 Egg로 가야할 듯 싶기도 하고 말이다. 여하튼간에 모바일 SNS가 이제는 점점 대세로 굳어지고 있는 듯 싶다.

최근 모바일의 성장과 함께 급성장중인 SNS를 보면서 향후 모바일 서비스의 미래가 조금은 보이는 듯 싶다는 생각이 든다.

2009년 5월 21일 목요일

정부의 도심집회금지에 대한 생각..

오늘 올블로그나 블로그코리아에 올라오는 글들 중에서 도심집회금지에 대한 글들이 많기에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이들이 이리도 흥분하며 열받아하고 있는가하고 좀 찾아봤다. 도심집회금지법이 도대체 뭔지 싶어서 확인해보니 법안은 아니고 정부가 당분간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허가하지 않겠다고 한다더라. 요즘 하도 반정부 집회들이 많다보니 정부가 짜증이 났던걸까? 조만간 다가올 6.10 민주항쟁을 기념하여 대규모 집회를 할텐데 이때 반정부 인사들이 집결할테니 그것을 미리 차단해보고자 선수친 듯 싶다.

정부는 일단 불법, 폭력행위가 예상되는 대규모 집회를 당분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문제는 그 당분간이 언제까지냐라는 것과 집회불허방침이 과연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집회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인가라는 것이다. 당분간이라는 말은 한시적이라는 뜻으로 위에서 썼든 6.10 기념 집회를 원천봉쇄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을 대대적으로 공개한 셈이다. 정부는 도심에서의 대규모 집회가 교통을 방해하고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친다는 이유로 불허한다고 하지만 속내는 뻔하다. 6.10 집회때 반정부 인사들이 우르르 모여서 정부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항의하는 집회를 벌릴테니 귀찮다는 것이다. 미리 불허방침을 해두면 6월 10일에 집회가 생기면 불법집회가 되어 지들 기준의 적법한 절차로 마구 가둬둘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반정부 인사들의 성향상 불허한다고 해도 집회를 열 것이기 때문이다.

뭐 솔직히 최근 열리는 집회들 중 대부분이 정치적인 성향을 띈 집회들이다.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해 집회를 한다고 하지만 그 내용을 보면 정치적인 의도가 뻔히 보이는 집회들이 많다. 특히나 민주노총이 하는 집회들은 암만 곱게 봐도 정치적인 의도가 너무 뻔히 보여 보기가 싫을 정도다. 미래를 위해 지금 투쟁하지 않으면 안된다고는 하지만 따지고보면 자기들의 정치적인 영향력을 키우기 위한 쑈라는 것은 누가봐도 알만한 내용들이다. 특히나 귀족노조라 불리는 대기업 노조들의 정치투쟁을 위한 파업은 정말로 황당하기 그지없다. 스스로가 민심에서 이반되는 행동을 하면서 민심을 보라고 외치는 꼴이라는 것이다. 최근의 집회들의 성격을 보면 얼추 이렇다. 그래서 난 최근 노동계의 파업 및 집회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며 부정적으로 본다. 다른 생계형 집회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이번 정부의 조치는 좀 황당하다. 도심집회를 아예 불허하다니. 물론 도심에서 집회를 하면 집회와 상관없는 사람들의 불편을 초래한다. 교통 혼잡은 물론이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도 불편을 끼치게 된다. 주변 상가들은 말할 것도 없다. 집회로 인한 피해는 당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내 경우도 한번 당해봤다. 물론 몸에 상해를 당한 것은 아니지만 길이 막히고 짜증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리고 가끔은 집회의 당위성에 대해서 이런 불편함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그렇게 불편함을 겪어야 집회의 의미를 알고 정부, 여당 등에 대항할 수 있는 여론을 갖게 된다는 얘기를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말도 안되는 얘기다. 원래 집회라는 것이 부당한 일이나 정책에 대해서 한 목소리를 내서 주변 사람들에게 그 부당함을 알리고자 하는 목적이 아닌가? 그런데 불편을 끼침으로 오히려 집회를 여는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허다하니 문제가 되는 듯 싶다. 최근 집회들이 그런 케이스가 많다. 하지만 전면 불허방침은 시대를 역행하는 것도 아니고 황당하기 그지없다.

위에서 썼듯 도심집회불허는 정부, 여당이 자기네들에게 잘못된 정책에 대해서 비판하는 목소리를 아예 듣지도 않겠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한마디로 국민들과 소통하지 않겠다는 얘기다. 비판을 수용하지도 않겠고 아예 듣지도 않겠다는 것이다. 자기들을 뽑아준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지고 않고 그냥 일방통행으로 지들이 원하는대로 밀고 나가겠다는 것이다. 7~80년대 군부독재시대도 아니고 이 무슨 황당한 경우란 말인가. 도심집회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인 나 조차도 이번 정부의 대책에는 황당함을 감출 수 없다. 소통을 얘기하면서 소통을 스스로 끊어버렸기에 말이다. 하기사 명박산성을 쌓아버렸던 정부인데 뭘 바라랴 싶지만.. -.-;

정치적인 집회도 싫지만 이렇게 소통 자체를 거부하는 정부, 여당도 맘에 안든다. 요즘 뉴스를 통해서 현 정부와 여당이 꾸미는 짓들을 보면 왜 인터넷에서 정부, 여당을 비판하는지 알 수 있는데 정작 당사자들은 아예 무시하고 사는거 같다. 그러면서도 4년뒤에 있을 차기 정부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재집권하기 위해 온갖 공작을 다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답답한 현실이다. -.-;

2009년 3월 24일 화요일

일부러 블로그로 싸움을 걸어오는 쓰레기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급적 적을 만들지 말자는 것이 내 기본 블로그 운영방침인데 일부러 적이 되겠다고 싸움을 걸어오는 묘한 종족들이 있다. 저번달에 있었던 TNM에 대한 반응에 이어 좀 조용하다 싶었는데 오늘 올블로그에 가보니 해머하트라는 오크종족(개인적으로 해머하트를 비롯한 몇몇 까대기 블로거를 젖녀오크와 동급인 오크족으로 본다)이 내 블로그가 아닌 다른 블로그에 쓴 내 댓글을 갖고 까대는 글을 쓴 것을 보게 되었다. 대상이 되었던 포스트는 머니아머니아님의 '블로거들끼리 치고받고, 서로 박살내면, 후련~하십니까?'라는 포스트다. 이 글이 블로그코리아의 블업 베스트에 꽤 오랜시간 올라와있었고 이 글을 보고 내가 쓴 댓글을 보고 저 오크족이 지 블로그에 또 뭐라고 써갈겼다.

해당 글은 링크하기도 아까운 쓰레기 글이다.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놓고서는 머니아머니아님때문에 쓴 글이 아니라 나때문에 쓴 글이랜다. 글 내용은 열심히 그 분이 쓴 글을 까대놓고는 말이다. 적당히 둘 다 엿먹어라 하는 식의 글이며 눈만 버리는 글이다. 한마디로 대놓고 나한테 덤벼든 것인데(제목도 지는 까대기 블로그라고 하더라. 파이터 블로그? 찌질이 블로그겠지 ㅎㅎ) 이제 어이없음을 넘어서 오크족이 내뱉는 배설물에 흥분할 필요가 없겠구나 하는 생각마져 든다. 내 주변 사람들도 해머하트라는 오크족이 정상이 아니라는 얘기를 한다. 아~ 앞에서 쓴 전녀오크와의 동급도 취소해야겠다. 차라리 전녀오크가 더 상태가 좋다. 얘는 그마저도 못한 종족이니까...

문제는 이런 글에 동의하는 몇몇 블로거들이 있다는데 있다. 그런데 가만보면 거의 정해져있는 듯 보인다. 해머하트의 글에 동조하는 블로거들은 대표적으로 꿈틀꿈틀이라는 또 하나의 오크족이 있고 아X(뭐시기)하는 블로거도 있다(다른 블로거들도 있는데 일단 이정도만). 블로그의 소통을 얘기하면서 댓글도 닫아두는 그런 앞뒤 안맞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다. 꿈틀꿈틀은 아예 한국사람 전체를 몽땅 욕하는 식의 글을 쓴다. 이런 글들이 메타블로그사이트(올블로그나 블로그코리아 등)에 가끔 상위에 랭크되곤 하는데 아마도 이런 까대는 블로그 연합이나 네트워크가 존재해서 서로 추천해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정말로 존재하는 듯 보인다).

지들은 자기 글이 정당하고 논조에 맞고 논리적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상식선에서 암만 보고 생각해봐도 논리도 안맞고 앞뒤 생각없이 무조건 욕하고 보자는 식의 글을 쓰면서 열심히 동의를 구하고 또 댓글도 지들 입맛에 맞는 댓글만 선별해서 달게 해서 지들 글이 동의를 많이 얻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데 웃기지도 않는다. 초딩도 그 글을 보면 논리가 전혀 안맞고 그냥 까댈려고 쓰는 글이라는 것을 뻔히 알 수 있는데 말이다. 그러면서 소통을 논하다니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일부러 싸움을 걸어오고 있는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뭐 생각같아서는 그동안 지 블로그에 쓴 나에 대한 글들을 몽땅 캡춰해서 사이버수사대에 고소라도 하고 싶지만 그러면 괜히 내 꼴만 우스워지니(오크족과 싸워봤자 남는게 없다) 그냥 넘어갈련다. 물론 정도가 이보다 더 심하다면 오크족들이 싫어하는 이 나라의 법을 이용하는 수 밖에 없겠지만 말이다. 지금은 일단 무시하는게 좋을 듯 싶어서 그냥 있을 뿐이다.

그나저나 그 해머하트라는 오크족은 뭐하는 물체일까? 밥이나 제대로 얻어먹고 다니는지 그게 궁금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