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재밌고 즐겁고 경건하게 보내자. 뭐 내일 회사에서 발표해야할 숙제들이 있기에 공부를 해야하지만 그래도 즐겁게 보내자.2009-05-31 08:53:33
- 오늘도 지금처럼 즐겁고 경건하게…2009-05-31 13:58:11
- 이번 주말도 이렇게 끝이 나는 군. 뭐 좀 볼 것이 있어서 늦게나마 책상에 앉아서 책을 들여다보고는 있지만 제대로 내용이 눈에 들어오지가 않는다. 일단 한번은 읽어봐야하기에 읽고는 있는데 후딱 읽고 잔 다음 내일 다시 읽어야겠다.2009-05-31 22:12:46
- 내가 사용하고 있는 SNS에 대해서 좀 써봤다. 메인 블로그가 아닌 텍스트큐브닷컴에 쓴 이유는 괜실히 회사 사람들이 보고 미투나 트위터에 회사에 대한 안좋은 얘기를 보는 것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내가 SNS에 좀 회사에 대한 욕을 많이 하기는 했지.. -.-;2009-05-31 22:56:13
이 글은 학주니님의 2009년 5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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