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5일 목요일
2009년 6월 24일 학주니의 인터넷 생활
- 자.. 출근~~(고고싱~)2009-06-24 07:08:08
- 오늘 출근하려고 버스에 탔는데 어제 퇴근했을때 탔던 버스다. 어찌 이런 우연이..(me2sms me2map)2009-06-24 07:34:03
- 뭔가 본사 측에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는데 한글로 먼저 메시지를 쓰고 그걸 다시 영어로 쓰는 중인데 왜 이리도 귀찮고 헷갈리고 정신없다냐.. -.-;(확실히 영어실력이 딸려.. T.T)2009-06-24 11:21:02
- 구글 웹엘레멘트와 메타블로그사이트 위젯으로 블로그에 변화를 줘봤다. 뭐 구글쪽에서 주는 선물을 노린 것도 있지만서도 나름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말이지.. ^^;(그런데 어떤 선물을 줄까? ㅎㅎ)2009-06-24 21:41:50
이 글은 학주니님의 2009년 6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6월 24일 수요일
2009년 6월 23일 학주니의 인터넷 생활
- 오늘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출근했다. 그래도 화이팅하는 하루를 보내야지. 최근 몇주동안 몸을 너무 혹사시키고 있어서 휴식이 필요하다는 하다능…(me2mobile 오늘도 5시반에 일어나서 출근을 하는구먼...)2009-06-23 08:49:50
- 휴대폰 이용료에서 기본 이용료도 바꾸고 NET1000 요금제도 빼버렸다. 어제 KT WiBro Egg를 신청했는데 언제나 올려나~ 빨리 와라. 그래야 아이팟 터치로 인터넷을 즐길꺼 아니냐~~(그런데 어제 밤에 신청했다. 언제쯤 올 수 있을려나? -.-;)2009-06-23 09:33:05
- 와이브로 Egg.. 언제쯤 받을 수 있을까? 이번 주 안에는 가능할까? -.-;(연락이라도 와야하는거 아닐까? -.-;)2009-06-23 15:30:14
- 오전에는 잘 들어가던 블로그가 오후에 왜 이리도 접속이 안되지? 문제가 있나?(이거.. -.-;)2009-06-23 17:13:08
- 오늘은 정말로 일찍(!) 퇴근해보자!!!!(이게 몇년만이냐~~~ -.-;)2009-06-23 18: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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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3일 화요일
2009년 6월 23일 학주니의 인터넷 생활
-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시작해보자..(me2mobile 일주일의 시작이기도 하지만 말이지..)2009-06-22 08:21:54
- 드디어 KT WiBro Egg를 신청했다. 내일 오전에는 SKT에서 NET1000 요금제를 빼야지.. -.-;(이제 미투데이와 트위터를 아이팟 터치로 출퇴근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2009-06-22 22:46:02
- 집으로 가는 버스에 탔다. 앞으로 1시간반 이후에 나는 집에 도착해있을것이다..(me2mobile 그 후에는 자겠지.. ㅎㅎㅎ)2009-06-22 22:59:27
- 집에 도착. 샤워하고 자자. 내일은 해킹한 아이팟 터치를 다시 원복해야겠다. 아직 해킹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듯 싶어서 말이지… 뭐 iComic을 쓰는것 이외에는 해킹할 필요가 없어서리…(me2mobile iComic을 이제는 앱스토어에서도 팔던데 차라리 구입할까도 심각하게 고려중이다...)2009-06-23 00: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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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0일 토요일
2009년 6월 19일 학주니의 인터넷 생활
- 어제 저녁에 있었던 조수빈 아나운서와의 블로거 간담회 중 조수빈 아나운서의 모습…(me2mms me2photo me2map)2009-06-19 11:55:18
- 안구정화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조수빈 아나운서 블로거 간담회 어제 밤(^^)에 있었던 TNM 주관 '조수빈 아나운서와의 블로거 간담회'에 참석했을 때의 조수빈 아나운서의 모습. 바로 옆(은 아니고 그 옆 ㅎㅎ)에서 찍었는데.. 뭐랄까.. 확실히 KBS 9시뉴스 앵커..(KBS 9시뉴스 TNM 블로거 간담회 아나운서 안구정화 앵커 조수빈)2009-06-19 15:16:59
- 오늘도 불타는 야근 중이다.. TGIF? 내게 있어서는 그냥 헛된 이야기일 뿐이다.. T.T(흑.. -.-;;;)2009-06-19 22:12:18
이 글은 학주니님의 2009년 6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6월 19일 금요일
안구정화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조수빈 아나운서 블로거 간담회

어제 밤(^^)에 있었던 TNM 주관 '조수빈 아나운서와의 블로거 간담회'에 참석했을 때의 조수빈 아나운서의 모습. 바로 옆(은 아니고 그 옆 ㅎㅎ)에서 찍었는데.. 뭐랄까.. 확실히 KBS 9시뉴스 앵커인지라 KBS의 간판뉴스 앵커라서 그런지 미모 하나는 작살이었음.. ^^;
간담회 내용은 칫솔님이 트위터로 실시간으로 올렸으니 그것을 보면 될 듯 싶고..
간단한 느낌을 써보자면 아나운서에 대한 선입관, 그리고 KBS의 메인뉴스 앵커라는 선입관으로 인해 좀 딱딱하고 내숭끼가 많이 있을 줄 알았는데 직접 얘기를 나눠보니 의외로 생각도 많이 열려있고 자기만의 주관도 뚜렷한 듯 싶었다. 격식없는 자리였기에 오프더레코드용 얘기도 많이 나와서 소개는 안하지만 꽤 재밌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확실히 안구정화에 도움이.. ^^;
이 간담회 전에 구글코리아가 애드센스 관련 간담회를 했는데 그렇게 유익한 자리는 못되어서 좀 그랬는데 이 간담회로 싹 날라가버렸다는.. ㅎㅎ
2009년 6월 18일 목요일
2009년 6월 17일 학주니의 인터넷 생활
- 어제(오늘 새벽) 야근으로 인해 늦게 퇴근하고 오늘은 좀 늦게 출근을 했더니 하루의 반이 후딱 지나가버렸다. 하지만 본격적인 근무는 오후부터라는 것이.. -.-;(그래도 시간은 잘 간다~)2009-06-17 14:09:03
- 하루 일과를 끝내고 집으로 가는 중.. 오는 중에 축구가 1:1로 비기고 있다고 들었다. 집에 도착해서는 이겼다는 소식을 들었으면 좋겠다.(me2mobile 뭐 아까는 지고 있었는데 그나마 다행이랄까..)2009-06-17 21: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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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7일 수요일
2009년 6월 17일 학주니의 인터넷 생활
- 이 시간까지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나는 뭘까? -.-;(1시에는 나가야지.. -.-;)2009-06-17 00:43:09
- 1시에 나간다고 해놓고 지금까지 안가는 나는 뭘까.. -.-;(가기는 가야 하는데 1시반에는 나가야지. -.-;)2009-06-17 01:16:12
- 퇴근합니다.. -.-;(결국 1시반에는 나가는구나.. -.-;)2009-06-17 01: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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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6일 화요일
2009년 6월 15일 학주니의 인터넷 생활
- 아침에 왜 이리도 일어나기가 싫다냐. 뒹굴거리다가(40분정도) 겨우 일어났구먼… ㅡㅡ(me2mobile 세수하고 출근해야지... ㅡㅡ me2map)2009-06-15 06:27:13
- 아침에 좀 밍기적대다가 늦게 나왔더니 출근 길에 사람들이 많다. 길도 조금 막히는거 같고. 아마도 시간 다 되어서 회사에 도착할 듯..(me2mobile 그래도 버스중앙차로 덕분에 버스는 많이 안밀리는구나.. me2map)2009-06-15 08:06:32
- 오늘 아침도 이래저래 바쁘구나. 오늘 내일 중으로 제안서 초안을 완성할려면 정말로 삐까번쩍하게 바빠야 할 듯.. -.-;(이번 주는 죽었네~~ 해야겠구먼.. -.-;)2009-06-15 10:09:56
- 블로그에 디스커스로 댓글을 달 수 있도록 추가했다. 트위터 계정으로도 달 수 있게 되었다고 하기에 추가했는데… SNS와 블로그(뭐 블로그가 SNS지만)의 결합이 얼마나 시너지를 갖고 올지..(블로그 댓글과는 또 다른 맛이겠지...)2009-06-15 10:41:51
- EMC가 준비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Decho 말고 더 필요할 듯 싶은데…(클라우드 컴퓨팅.. -.-;)2009-06-15 11:06:39
- 삼성의 전략 폰, 옴니아 프로. 과연 어떤 모습일까?(그런데 저게 옴니아 프로가 맞을지.. -.-;)2009-06-15 11:07:07
- 이번에 소녀시대 새 컨셉사진이 나왔다고 해서 봤는데.. 누가 누군지 하나도 모르겠다. 수영과 유리, 효연, 티파니 정도는 알아보겠는데 태연은 어디로 갔노? 제시카는? -.-;(그 사이에 엄청 뜯어고쳤나? -.-;)2009-06-15 14:43:56
- 블로그에 옛날에 쓴 포스트가 하나 있는데 누가 댓글을 남겨서 보니까 다음 뷰에 등록이 안된 글이어서 등록을 했는데 그게 베스트가 되어버린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무려 2달전에 쓴 글인데 말이지. -.-;(뭐 생각해보니 투명키패드와 관계되어 있기는 하는구먼. -.-;)2009-06-15 18:10:55
- 제안서를 쓰면서 느끼는 점은 확실히 쓸 내용이 많다는 것이며 뻥을 좀 많이 가미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나저나 언제 다 쓴담? -.-;)2009-06-15 18:26:16
- 구글이 어쩌면 트위터 전문 검색엔진을 내놓을지도 모른다는 뉴스가 나오네요. 마이크로블로그 전문 검색엔진 서비스를 내놓는다고 하는거 같은데 결국 그게 트위터 전문 검색엔진이나 다를 바가 없는 상황인지라. 앞으로 트위터 검색이 빨라지겠네요 ^^;(그런데 네이버는 미투데이 전문 검색엔진 안만드나? -.-;)2009-06-15 20:10:07
- 모든 일을 다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오늘도 빡센 하루였다. 집에 갈려면 지하철 여행(?)을 해야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me2mobile 그나저나 집에는 언제 가나.. ㅡㅡ)2009-06-15 22: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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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5일 월요일
2009년 6월 14일 학주니의 인터넷 생활
- 오늘 하루도 정신없이 지나갔다. 내일은 일주일의 시작. 이번주도 멋지게 지내보자.(me2mobile 뭐 제안서 쓰느라 정신없겠지만...)2009-06-14 21: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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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4일 일요일
2009년 6월 14일 학주니의 인터넷 생활
- 으~ 제안서 작업때문에 주말에도 어김없이 출근해서 열심히 자료수집, 정리중인 학주니.. T.T(졸립다. 조금 잔 다음에 할까.. -.-;)2009-06-13 16:39:18
- 저녁 먹고 들어왔슴.. 여전히 할 일은 많고.. 오늘도 아마도 11시 넘어서 퇴근할 듯.. -.-;(앞으로 계속 이럴꺼 같은데.. 죽갔슴.. -.-;)2009-06-13 19:34:44
- 이제 집에 갑니다.. 뭐 주말에까지 나와서 일해야 하는 내 상황이 밉지만 뭐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그래서 퇴근~)2009-06-13 23:39:49
- 이제 집에 도착했음. 잠 잘 준비중…(me2mobile 내일은 주일이니 아침에 좀 여유롭게 잠 좀 자자...)2009-06-14 01: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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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3일 토요일
2009년 6월 13일 학주니의 인터넷 생활
- 어제 자기전에는 분명히 블로그에 이런 내용의 포스팅을 올려야지 하면서 생각해놓은 것들이 있었다. 누워서 이렇게 써야지 하면서 내용도 다 구상해뒀다. 그런데 아침에 출근하고 나서 글을 쓸려고 하니까 하나도 생각이 안난다. -.-;(이래서 메모가 중요한듯 싶다.. -.-;)2009-06-12 09:17:21
- 너무 늦게까지 있었다. 내일도 출근해야 하는데. 이제는 가자. 집에 가면 2시가 넘겠군. -.-;(결혼식도 다녀와야 하는데 말이지. -.-;)2009-06-13 01: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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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2일 금요일
2009년 6월 11일 학주니의 인터넷 생활
- 어제 개인적임 일로 하루 휴가내고 회사를 쉬었더니 오늘이 꼭 월요일같다. 회사 가기가 싫어지네. 스트레스 받는 부분도 있지만 월요병은 만국 공통병인듯 싶다.(me2mobile 어디 정말 편하게 놀면서 일할 수 있는 직장은 없는가... ㅡㅡ)2009-06-11 06:10:11
- 밥 먹고 나니 졸립구먼.. 딱 그 시간이로세.. -.-;(졸려~~~)2009-06-11 14:02:35
- 델파이의 볼랜드가 매각당한다고 한다. Turbo C, Turbo Pascal, Turbo Basic에 이어 Boland C++, 델파이까지 히트시켜 개발툴 회사로 자리매김을 했는데… 아무래도 경제한파의 여파와 오픈소스의 강력한 도전에 결국 매각되는구나..(영국의 마이크로포커스라는 회사에 팔린다고 하는데 여기는 어딘가?)2009-06-11 16:32:43
이 글은 학주니님의 2009년 6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6월 11일 목요일
2009년 6월 10일 학주니의 인터넷 생활
- 10시반에 시작한 영화는 새벽 1시가 다 되어서 끝났고 겨우 빠져나와서 어렵게 택시를 타고 이시간에 집에 들어왔다.(me2mobile 감상이고 뭐고 일단은 잠부터 자자...)2009-06-10 01: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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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0일 수요일
2009년 6월 9일 학주니의 인터넷 생활
- 역시나 이번에도 iPhone 3GS의 국내 출시는 물건너갔군요. 그래도 아직까지 KT에서 iPhone 3G에 대한 출시 떡밥은 여전히 남아있어서 신모델은 아니더라도 구모델만으로도 여전히 떡밥꺼리는 많이 남아있는 듯 싶네요~(그런데 오늘 있을려고 했던 KT의 발표도 연기되었다는데.. -.-;)2009-06-09 08:06:03
- 속도가 2배로 빨라진 iPhone 3GS. 한국 출시설은 낚시였음이.. -.-;(그래도 그동안 떡밥물고 여기저기 뛰어다녔던 여러 트위터리안(나 포함)과 블로거들에게 심심한 위로를...)2009-06-09 09:19:37
- 이번 WWDC에 iPhone 3GS 출시국에 한국이 없는 것을 놓고 이찬진님에 대한 여러 말들이 오가는 듯 싶다. 여기 트위터에서 특히.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이찬진님의 글을 보고 기대를 많이 했는데 기대대로 나오지 않아서 실망해서 그런 듯 싶다.2009-06-09 11:39:29
- 하지만 그렇다고 이찬진님에게 뭐라고 하지 말자구. 꼭 나온다고 장담했던 것도 아니고 바램만 좀 강하게 어필했을 뿐인데 마녀사냥식으로 몰아가는 모습은 그닥 보기좋은 것은 아닌 듯 싶다.2009-06-09 11:39:49
- 이찬진님에게 잘못이 있다면 그 떡밥을 열심히 물어다가 퍼트린 다른 트위터리언들에게도 같은 잘못을 적용해야 할테니 말이다. 물론 영향력이 있는 사람의 말 한마디가 갖는 의미가 남다르다는 것은 인정해야하지만 말이다.2009-06-09 11:39:59
- 우오~ 터치 다이아몬드에 Iris 브라우저를 설치해서 써봤는데 기존 탑재되어 있던 오페라보다 더 잘 브라우징 해준다. 오페라 모바일 신버전도 나왔다던데 그것도 설치해보고 비교를 해봐야겠다. 지금으로는 Iris의 한판승이지만 말이다~ ^^;(Iris가 사파리나 크롬과 같은 웹킷 기반의 모바일 브라우저인지라 마치 아이팟 터치에서 브라우징하는 기분이다. 역시나 모바일에서는 웹킷이 대세?)2009-06-09 11:41:54
- 오늘은 아이폰 낚시 사건으로 인해 하루종일 뭐 이도저도 아닌 멍한 상태로 있었다. 어차피 안될꺼 예상했고 관심없다고 생각은 했으나 막상 안되고보니 아쉽기도 하고 와이브로 Egg를 구매해야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뭐 전화기 갖고 있고 아이팟 터치에 Egg 있으면 아이폰 대용품인 셈이죠.. -.-;)2009-06-09 17:55:43
- 오늘은 이만 퇴청을..(오랫만에 칼퇴근~)2009-06-09 18:33:53
- 트랜스포머2 프리미엄 시사회에 왔다. 시사회는 10시부터지만 뭐 앞서 행사가 있다고 하는데 메간 폭스도 나온다고 하고.. 그런데 이리도 비가 많이 와서 뭐 하겠나. 그냥 10시까지 죽치고 있다가 영화나 보고 갈련다.. -.-;(LG Arena폰 출시 기념인듯 싶은데...)2009-06-09 21:04:04
- 트랜스포머2 시사회가 늦어지고 있다. 주연배우와 감독이 비행기 연착과 공항에서 여기까지 오는데 교통혼잡으로 늦어지고 있어서 30분정도 늦게 시작한다고 한다. 레드카펫 행사는 해야한다고 주최측이 말하는데 주변에서 아우성이 들리기 시작한다.(me2mobile 그러나 어쩌겠는가. 꽁짜표로 보는데 이정도는 감수해야지. 집에 가는 시간이 좀 늦어지겠지만 말이지..)2009-06-09 22:29:50
이 글은 학주니님의 2009년 6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6월 9일 화요일
2009년 6월 9일 학주니의 인터넷 생활
- 오전에 일때문에 오전반차 쓰고 오후에 출근해서 이것저것 메일 확인하고 몇가지 일처리를 하니 하루가 끝나버렸네. 이거 원. -.-;(제대로 해야 할 일을 못한게 아쉽다. 집에서 해야하나.. -.-;)2009-06-08 18:09:49
- 오늘 목사님 말씀중 내 마음을 때리는 한마디. “난 언제나 발전할 수 있다.” 지금의 내 상황에 딱 맞는 말이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스스로를 저렇게 다잡으면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me2mobile 특히 요즘처럼 스트레스 만빵으로 받고 있을때는 말이지..)2009-06-08 22:50:00
- 언제나 새로운 떡밥인 아이폰, iPhone 3GS에서는 어떤 효과를 누릴까? 내 블로그에 쓴 이번에 나올 새로운 아이폰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간략한 생각들..(아이폰의 강점은 하드웨어가 아닌 다양한 컨텐츠 활용인데 말이다.)2009-06-09 00:00:29
이 글은 학주니님의 2009년 6월 8일에서 2009년 6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6월 8일 월요일
2009년 6월 7일 학주니의 인터넷 생활
- 금요일에 있었던 체육대회 후의 회식때 좀 과도한 음주로(하기사 난 섞어마시면 죽음이더라. 소주, 맥주, 양주를 다 마셨으니) 어제는 아무것도 못하고 시체놀이 하다가 자기 전에 겨우 되살아났다.(me2mobile 그런데 바로 잤다는거. 축구경기 결과도 오늘 아침에 인터넷으로 확인... ㅡㅡ)2009-06-07 07:36:06
- 오늘도 힘들었지만 보람있고 알찬 하루였다. 이번 주중에도 회사나 집에서 이렇게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다. 스트레스로 짜증내지 말고 말이다..(me2mobile 365일이 오늘같더라면 재밌게 살 수 있을텐데 말이지..)2009-06-07 21:41:02
이 글은 학주니님의 2009년 6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6월 6일 토요일
2009년 6월 5일 학주니의 인터넷 생활
- 오늘은 회사 체육대회가 있는 날. 적당히 뛰어야지. 오늘같은 날에 몸사리지 않으면 고생한단 밀이지. 이 나이에… ㅡㅡ(me2mobile 그래도 지금 출근한다...)2009-06-05 05:51:48
이 글은 학주니님의 2009년 6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6월 5일 금요일
2009년 6월 4일 학주니의 인터넷 생활
- 벌써 새벽 2시반일세.. 아침까지 보내달라던 문서가 있어서 만들다보니 이시간까지 되었군. 후딱 자야지. -.-;(그런데 몇시간이나 잘 수 있을려나.. -.-;)2009-06-04 02:31:11
- 어느 순간에 내 블로그의 누적 방문자수가 190만을 넘었군..(흐흐흐..)2009-06-04 20:41:17
이 글은 학주니님의 2009년 6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6월 4일 목요일
2009년 6월 4일 학주니의 인터넷 생활
- 잠을 제대로 못잤다. 하지만 아침은 오고 하루는 시작되었다. 피곤하지만 오늘도 남이 아닌 나를 위해 달려볼란다.(me2mobile 그래서 출근)2009-06-03 06:53:13
- 오늘도 빡센 업무가 시작되었지만 어쩌겠는가. 힘들지만 남이 아닌 나의 발전을 위해 오늘도 달려볼란다. 최대한 따라갈 수 있는 만큼은 가겠다. 한계에 부딛치면 그때는 어쩔수 없는 것이고…(me2mobile 뭐 팀장이 뭐라고 씨부리든간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2009-06-03 10:04:09
- 내 아이팟 터치의 용도는 출퇴근때 팟캐스트나 동영상 시청이고 평소에는 화장실에 앉아서 미투데이나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를 사용할 때, 그리고 iComic으로 만화책을 보는 것이다.(me2mobile 이상하게 아이팟 터치로 게임은 안한다.)2009-06-03 13:32:54
- 회사에서 부하직원이 소녀시대 Gee의 각 개인별 직캠(한사람만 집중적으로 팬들이 찍어 놓은 영상)을 보내줘서 봤는데 뮤직비디오나 음악방송에서 보여주는 모습과 직캠으로 보는 느낌은 또 틀리구나. 이 속에서 솟구쳐오르는 이 무언가는 뭘까? ㅎㅎ(난 누가 뭐라해도 원더걸스에서는 선예, 소녀시대에서는 태연 팬~ ^^;)2009-06-03 20:44:08
- 디자인로그의 마루님을 만나서 지금까지 수다떨다가 이제 집에 가는 중. 내일 오전까지 제출할 문서들이 있는데 언제 쓰남.. ㅡㅡ(me2mobile 일단 집에 가서 대략 틀만 잡아두고 아침 일찍 써야겠다.)2009-06-04 00:01:17
이 글은 학주니님의 2009년 6월 3일에서 2009년 6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6월 3일 수요일
2009년 6월 2일 학주니의 인터넷 생활
- 오늘 하루도 열나 빡시고 힘차게 보내볼까. 일할 꺼리도 많고 읽을 책도 많고 공부해야 할 내용도 많지만 어쩌겠는가. 시켰으니 해야지. 몸이 10개라도 모자랄 지경인데 말이지.. -.-;(일도 하랴 공부도 하랴.. 이거 미치는 짓인데 말이지 -.-;)2009-06-02 10:56:49
- 오늘도 팀장이 메일로 열나 빡세게 몰아부친다. 성과가 나올때까지 비상체제로 돌입하겠단다. 내가 있는 회사는 일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지사인지라 본사가 뛰고 있으니 우리는 날아야 한다나 뭐라나. 뒤쳐지기 싫은 것은 인정하겠지만 너무 빡세~(요즘들어 회사에서 이래저래 시키는 일들이 많다. 그것도 내가 수용할 수 있는 양을 초과해서 말이다. 넘치는 일로 인해 스트레스 지수만 잔뜩 올라가고 있는데 과연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다. 폭발하면 나만 손해인데 말이지 -.-;)2009-06-02 12:51:21
- 갑자기 천둥번개가 치더니 비온다. 오늘 비온다는 얘기는 없었는데. 우산도 없는데 어쩐다냐. 이따가 상황봐서 우산사가지고 가야하나.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소나기이길 바라는 수밖에. 그래야 우산이 필요없을테니…(우산을 따로 사기는 싫단 말이지.. -.-;)2009-06-02 14:39:41
- 할 일은 많은데 일이 손에 안잡히거나 읽고 있는 책의 내용이 전혀 머리 속으로 들어올 생각이 없을 때는 뭐랄까 정말로 답답하면서도 짜증나고 어이없으면서 멍하다. 한마디로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 하는 후회에 몸부림치게 된다는 것이다 -.-;(오늘은 아마 계속 이럴 듯 싶다. 내일 발표해야 할 내용들이 많은데도 말이다. -.-;)2009-06-02 15:16:06
- 어디 좋은 자리 있으면 소개좀 시켜줘요~~~(미투파인잡.. ^^)2009-06-02 17:50:49
이 글은 학주니님의 2009년 6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6월 2일 화요일
2009년 6월 1일 학주니의 인터넷 생활
- 내가 사용하고 있는 SNS, 그 종류와 성격, 미래는…? 웹2.0 시대에 들어서면서 블로그의 성장과 더불어 폭발적인 성장을 거두고 있는 서비스들이 있으니 다름아닌 Social Network Service(SNS)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블로그의 경우 웹2.0의..(Ping.fm SNS 모바일 모바일 SNS 미투데이 소통 연결성 웹2.0 트위터 페이스북)2009-06-01 09:46:09
- 울 회사 팀장은 사람을 변화시키는데 여러 방법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은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일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 눈에 띄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나 뭐라나. 그래서 이렇게 빡빡하게 돌린다는데..(me2mobile 일에 대한 효과는 있을지는 모른다. 하지만 다시 재사용할 수 없을 만큼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신이 피폐해지는데. 과연 사람 망가뜨리면서 결과를 얻어내는 것이 옳을까. 그게 옳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매니져로서의 자격이 없다!)2009-06-01 13:53:58
- 어느순간 한주의 시작과 동시에 한달의 시작도 마무리가 되어간다. 1시간후면 퇴근이로구먼. 뭐 퇴근 후에도 할 일이 있지만 말이지…(me2mobile 그래도 그 일은 즐거워...)2009-06-01 17:22:20
- 오늘도 빡센 하루를 마치고 퇴근하는 중.. 물론 집으로 바로는 안가고 모임이 있기에 들렀다 가지만 여하튼 퇴근길은 즐겁다.(me2mobile 모임은 언제나 즐거워. 그것이 내가 원했던 일이라면 더더욱 말이지.)2009-06-01 19:49:41
- 회사도, 모임도 모두 끝내고 집에 들어가는 중..(me2mobile 집에서 공부할 꺼리는 있지만...)2009-06-01 22:43:32
이 글은 학주니님의 2009년 6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6월 1일 월요일
2009년 5월 31일 학주니의 인터넷 생활
- 오늘도 재밌고 즐겁고 경건하게 보내자. 뭐 내일 회사에서 발표해야할 숙제들이 있기에 공부를 해야하지만 그래도 즐겁게 보내자.(me2mobile 밀린 숙제검사가 너무 부담되...)2009-05-31 08:53:33
- 오늘도 지금처럼 즐겁고 경건하게…(me2mobile 스트레스 받지않고 살았으면...)2009-05-31 13:58:11
- 이번 주말도 이렇게 끝이 나는 군. 뭐 좀 볼 것이 있어서 늦게나마 책상에 앉아서 책을 들여다보고는 있지만 제대로 내용이 눈에 들어오지가 않는다. 일단 한번은 읽어봐야하기에 읽고는 있는데 후딱 읽고 잔 다음 내일 다시 읽어야겠다.(문제는 내일 팀장이 읽은 책 내용으로 시험을 보겠다고 하는 것이지.. -.-;)2009-05-31 22:12:46
- 내가 사용하고 있는 SNS에 대해서 좀 써봤다. 메인 블로그가 아닌 텍스트큐브닷컴에 쓴 이유는 괜실히 회사 사람들이 보고 미투나 트위터에 회사에 대한 안좋은 얘기를 보는 것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내가 SNS에 좀 회사에 대한 욕을 많이 하기는 했지.. -.-;(그래도 조금만 찾다보면 다 드러나게 되어 있으니.. -.-;)2009-05-31 22:56:13
이 글은 학주니님의 2009년 5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