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kgosu님님의 ZDNet Korea 칼럼인데 꽤 읽어볼만한 칼럼입니다.. ^^; http://bit.ly/GFL1P2009-09-03 01:55:43
- mansa_OK님 중독까지야.. ^^; DM으로 제 Gtalk ID를 보내드렸으니 연결하시길 바랍니다.. ^^;2009-09-03 09:55:14
- 제길.. USB CD 부팅이 너무 안된다. USB 메모리 문제인가. 부팅되는 USB를 다시 사야하나. 며칠간 계속 했는데 왜 txtsetup.sif 파일이 깨졌다고 나오는지. 누구 해결방법 아는 분은 대답해주세요.. T.T2009-09-03 10:05:04
- doax님 그나저나 회사도 그만두고 쉬고 있는데 조만간 충주로 뜨겠습니다.. ㅎㅎ2009-09-03 10:35:18
- doax님 CD 이미지는 여러개로 했는데도 똑같은 문제가 나옵니다. USBOffice 등을 찾아보니 USB 메모리에 따라서 그렇게도 나온다고 하니 최신 것으로 바꿔보라고 하네요. 메모릿 USB 4GB 메모리인데 말이죠.. -.-;2009-09-03 10:35:18
- RT royalwine님 나는 글렀다능.. - 미국 토론토 대학 연구팀은 남자의 잠재 의식 속에서 하얀 여성을 좋아하는 것은 이러한 여성이 주는 순진, 청순, 수줍음, 순결, 연약함, 그리고 착한 성격 …. http://bit.ly/16xeU62009-09-03 11:05:13
- 백수라고 해도 바쁘기는 바쁘구나.. 여기저시 사람도 만나러 다녀야 하고 주간 세미나도 들으러 다녀야하고.. 취직 면접도 다녀야하고.. 집에서는 아기때문에 제대로 뭔가 할 수가 없으니 나가서 뭔가 해야할텐데 넷북이 망가지고.. 이거 원.. ㅡㅡ2009-09-03 12:24:55
- 백수된지 이틀밖에 안되었건만.. 왜 낮에 졸리기 시작한거냐? ㅡㅡ2009-09-03 12:35:25
- k2climb님 여유를 너무 즐기다가는 쪽박찹니다.. ㅜㅜ2009-09-03 15:14:46
- okgosu님 그렇군요.. 뭐 이제는 다시 또 되니.. ㅡㅡ2009-09-03 17:44:49
- moon100님 문제는 6만원이나 줬는데.. 흑.. 요즘같은 백수때는 100원도 아깝다는 생각이.. ㅜㅜ2009-09-03 17:44:50
- 오늘따라 터치로 트윗하는데 왜 이리 API 에러가 자꾸 뜨지? ㅡㅡ2009-09-03 17:44:50
- 넷북을 고쳤다. 그런데 너무 황당하게 고쳤다. 윈도 CD로 재설치하려고 부팅하는데 그냥 복구 어쩌구 나오더니 재부팅하란다. 재부팅 했는데 제대로 넷북이 구동된다. 이 무슨. 난 이거때문에 외장형 ODD도 샀단 말이지. 뭐 나중에 다 쓰겠지만. ㅡㅡ2009-09-03 17:44:50
- 흐흠.. 사당역에서 약속이 있어서 가는 중인데 생각보다 일찍 도착하게 될 듯.. 넷북도 고쳤겠다.. 어디 탐엔탐스나 스타벅스에 들어가서 블로깅이나 해야겠다.. 애그도 있으니 아무 카페에 들어가도 되기는 하지만 애그는 배터리가 언제 떨어질지 모르니..2009-09-03 17:54:47
- 이수에서 사당으로 이동하는 중에 스타벅스나 탐엔탐스를 찾으려다가 여기 세븐멍키커피에 들렀는데 무선AP가 잡힌다. 그래서 냅따 넷북켜고 블로깅 및 트위팅 중..2009-09-03 18:24:48
- 배고프다.. -.-;2009-09-03 18:34:59
- 그나저나 넷북의 가장 큰 단점은 역시나 키 입력이다. 그나마 넷북들 중에서 가장 키입력이 괜찮다는 델 미니9인데 입력은 좀 그러니.. -.-;2009-09-03 18:47:54
- 오호.. 세븐몽키커피의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넷북으로 인터넷을 즐기는 것도 별미구나. 자주 했으면 좋겠지만 과연 이런 여유가 언제까지 지속될련지.. -.-;2009-09-03 18:47:54
- 생각해보니 넷북에 Gtalk 어플을 설치할 필요가 없구나. 지메일 사이트에서 웹브라우저로 구글토크를 쓸 수 있으니..2009-09-03 18:54:49
- moonlatte님 저는 웹을 통해서 만난 몇몇 지인들과 구글토크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괜찮거든요. ^^2009-09-03 19:04:51
- Dapy님 프리즘을 이용하는 방법도 괜찮겠군요. 그런데 프리즘도 귀찮으면.. ㅎㅎ2009-09-03 19:04:51
- [BLOG] 공식 백수가 되면서.. ㅎㅎ: 뭐.. 알 사람들은 이제 다 알게 되었지만 9월 1일부로 공식 백수가 되었다. 8월 31일자로 퇴사처리가 된 것이다. 솔직히 퇴사를 처리하는 과정이.. http://bit.ly/1PO9fK2009-09-03 19:04:51
- jamiekim님 괜찮더라고요. 넷북이 아닌 일반 노트북에 전원만 연결될 수 있다면 아마도 몇시간은 붙어앉아 인터넷만 할지도 모르겠네요.. ^^2009-09-03 19:04:52
- 어느덧 7시가 다가오는구나. 7시반 약속이니 아직까지 얼추 20분정도의 여유가 있구나. 이렇게 길가에서 인터넷을 즐기는 여유가 얼마만이더냐.. ㅎㅎ2009-09-03 19:04:52
- okvsdk님 아.. 감사합니다.. ^^2009-09-03 19:14:45
- Dapy님 구글토크 웹가젯은 어디서 사용하시나요? 따로 있나?2009-09-03 19:14:45
- 약속시간까지 얼추 시간이 있어서 한RSS, 구글리더에 구독한 블로그 피드들을 다 읽었다(라기 보다는 훓었다). 뭔가 시원하다. 피드가 쌓여있으면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답답함을 느끼는데 말이다..2009-09-03 19:14:46
- royalwine님 저랑 놀아주세요.. 한 15분의 여유가.. ㅎㅎ2009-09-03 19:14:46
- 으.. 눈버렸다.. ㅡㅡ2009-09-03 21:35:05
-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내 옆에 또 내 눈을 적시게 만드는 커플이 있구나.. 아예 본드로 착 달라붙어서 있거라. 서로 껴안고 비비고 뽀뽀하고.. 난리도 아니구나.. ㅡㅡ2009-09-03 21:35:05
- PAPERonNet님 편집장님.. ID를 제발.. 쫌.. 제대로.. ㅜㅜ2009-09-03 21:45:10
- ycarpediem님 흐흐흐.. 전 이미 결혼을 했습니다.. 다만 와이프는 집에, 저는 밖에 있으니 저렇게 못하는게 아쉬웠을 뿐임다.. ㅎㅎ2009-09-03 21:45:11
- 나란 놈은 이런걸로 질투나고.. 아직 멀었구나.. ㅡㅡ2009-09-03 21:45:11
- 아까 그 꼴시려운 커플이 드디어 분리가 되었구나.. 여자가 나랑 같은 버스를 타는구먼.. 남자는 손 흔들어주느라 손 빠지겠구나.. ㅡㅡ2009-09-03 21:45:11
- 루뎅봇 출현.. ㅎㅎ2009-09-03 21:55:10
- grboard님 부럽진 않습니다. 단지 짜증이 날 뿐!!!!!2009-09-03 21:55:11
- 룰루랄라.. 집에 가는 길..2009-09-03 21:55:11
- 내일은 오후에는 세미나, 저녁에는 나이스미들 트윗파티.. 오늘만큼이나 바쁘구나.. ㅡㅡ2009-09-03 22:05:27
- 요 며칠동안 트윗 API 오류가 많이 일어나는데 이것도 DDoS의 영향일까.. 트윗 서버의 부하가 너무 커서?2009-09-03 22:05:27
- ycarpediem님 그냥 와이브로 애그임다.. 와이브로 애그 + 아이팟 터치 조합..2009-09-03 22:15:19
- 집에 가면 블로그에 글 좀 올려야겠다. 쓸 주제는 있는데 그동안 너무 신경을 안썼어.. ㅡㅡ2009-09-03 22:15:20
- 오늘도 어김없이 아이팟 터치 배터리에 빨간 불이 켜졌다. 아직 애그는 쌩쌩하므로 터치가 먼저 뻗을 듯 싶은데.. 과연 집에 갈 때까지 버텨줄까? ㅡㅡ2009-09-03 22:15:20
- duecorda님 윽.. 손가락이 다 부러지지나 않을련지.. ㅡㅡ2009-09-03 22:25:08
- 이래저래 피곤하네.. 역시 돌아다니는 것은 피로하다.. 내일도 거의 마찬가지일듯.. ㅡㅡ2009-09-03 22:25:08
- moonlatte님 그것도 고려해봤는데요. 그것보다는 넷북의 키보드가 훨씬 편해요.. ㅡㅡ2009-09-03 22:25:09
- 넷북용 작은 USB 키보드를 하나 구입할까? 그건 좀 그렇지? ㅡㅡ2009-09-03 22:25:09
- 내일 넷북을 가져가서 인터넷을 해야하는데 키입력이 불편하다. 키보드도 같이 갖고갈까? 조금 작은 키보드가 있기는 한데 말이지. 그래도 갖고 다니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게.. 그래도 델 미니9의 키보드는 불편해.. ㅡㅡ2009-09-03 22:25:09
- 집에 거의 다와간다.. 흠냐..2009-09-03 22:34:56
- duecorda님 윽.. 손가락이 다 부러지지나 않을련지.. ㅡㅡ2009-09-03 22:34:57
이 글은 hakjoony님의 2009년 9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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