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들 굿모닝입니다.. 어느새 금요일이군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 2009-11-06 07:11:30 ]
- 출근할때 비가 와서 우산, 그것도 대형우산을 들고 나왔는데 지금은 비가 안온다.. 회사에 예비용 우산이 있는데 이걸 놓고 오기도 그렇고.. 결국 퇴근할 때 가져와야 한다는.. 아.. 짐이로세.. ㅡㅡ [ 2009-11-06 08:11:29 ]
- 외화 V가 다시 리메이크되어 방영된다는 소식을 듣고는.. 옛날 기억을 떠올렸다.. 내 기억속의 V는 외계인이 파충류였고 쥐를 산채로 먹은 장면이 인상깊다는 것.. 다이아나보다 그 부하인가, 상관인가로 나오는 여자가 더 이뻤다는 것 정도다.. ㅎㅎ [ 2009-11-06 08:11:30 ]
- ryudonghyup님 저도 제일 짜증나는게 권위주의입니다.. 특히 능력도 없으면서 직급으로 누르려고만 하는 무능한 상사들은 경계해야할 인물 1순위죠.. 저 스스로도 그런 사람이 안되게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잘 안되네요.. ㅡㅡ [ 2009-11-06 08:21:32 ]
- 막 떠나려는 전철에 아슬아슬하게 탔다.. 이것으로 out of 지각에 조금 가까워졌을까.. ㅎㅎ [ 2009-11-06 08:21:32 ]
- 최근에 너무 피곤했는지 알람도 못듣고 잤다가 늦잠잤다.. 대략 1시간을 더 잤네.. 지금 맹렬히 출근 중.. ㅡㅡ [ 2009-11-06 08:21:32 ]
- RT ilcoffee님: 나에게 좀더 큰소리로 이야기해달라고 하는 당신이여~ 차라리 당신의 귀를 막고 있는 두손을 내리는 게 어떻겠소… [ 2009-11-06 08:41:32 ]
- OIEHOUO님 하기사 이래저래 말이 많기는 했죠.. 그런데 뭐 지들이 좋다는데요.. 연예인도 사람.. 사생활은 존중해줄 필요가.. 그래도 장동건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ㅎㅎ [ 2009-11-06 08:41:33 ]
- 그런데 장동건, 고소영 커플에서 고소영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보는 이유가.. 현 정부의 강부자, 고소영 내각이라는 이미지와 묘하게 겹쳐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해봤다.. 뭐 전성기가 지난 여배우지만 여전히 이쁜 여배우인데 말이지.. [ 2009-11-06 08:41:33 ]
- 늦어서 미치겠는데 전철은 앞선 열차와의 간격때문에 계속 서있고.. 난 미치고.. 쩝.. 이 고달픈 출근전쟁이여..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지.. ㅡㅡ [ 2009-11-06 08:51:38 ]
- bumjin님 그럴수도 있겠네요.. 약간의 영향은 있을 수 있겠네요.. 그래도 악재까지는 아닐듯 합니다.. 장동건의 이미지가 너무 좋아서.. ㅎㅎ [ 2009-11-06 08:51:38 ]
- Meinkampf님 우산기부.. 그것도 좋은 생각이네요.. 작지만 의미있는.. ^^ [ 2009-11-06 08:51:38 ]
- 시간을 보니 오늘도 out of 지각이 어렵겠구나.. ㅜㅜ [ 2009-11-06 08:51:39 ]
- ludensk님 난 이미 지각 확정.. ㅡㅡ 그냥 맘 편하게 갖고 가려고.. ㅡㅡ [ 2009-11-06 09:01:35 ]
- OIEHOUO님 뭐.. 열애설도 그랬지만.. 더 놀란것은 고소영의 나이였습니다.. 37살이나 먹었다는 것에.. 그 나이에도 그 미모를 유지하는게.. 색시미에 원숙미까지.. ^^ [ 2009-11-06 09:01:35 ]
- RT hyunwungjae님: 남의 밑에서 일한는 한, 안정된 직업이란 없다. -세스고딘- [ 2009-11-06 09:01:35 ]
- midorijung님 미도리님도 트위터를 하고 계셨군요.. 몰랐는데.. ^^; [ 2009-11-06 09:41:35 ]
- 역시나 15분 지각.. 쩝.. -.-; [ 2009-11-06 09:41:36 ]
- 모두들 맛난 점심은 드셨는지요? 즐거운 금요일인데.. 즐거운 주말을 바라보며 오후도 화이팅입니다.. [ 2009-11-06 12:41:48 ]
- 회사에서 팀의 팀장을 맡게되니 이래저래 치이는 일들이 많구나.. 특히나 팀원들간의 화합이나 일의 업무조율, 스케쥴 관리 등이 너무 괴롭구나.. 팀원들간의 화합문제는 정말로 머리가 아플 정도니.. -.-; [ 2009-11-06 13:11:37 ]
- qting_music님 데스노트.. ㅎㅎ 저는 차마 그렇게는 못하겠고요.. 문제있는 팀원을 잘 다독여서 프로젝트 끝날때까지는 어떻게 같이 가도록.. ^^ [ 2009-11-06 14:14:37 ]
- [BLOG] 구글, LA 공무원 이메일 시스템 도입으로 헐리우드에 입성하다!: 좀 지난 소식이기는 하지만 최근 미국의 로스엔젤레스(LA)는 공무원들의 이메일 시스템을 구글 Gmail로 도입.. http://bit.ly/2ReywJ [ 2009-11-06 14:14:37 ]
- qting_music님 데스노트.. ㅎㅎ 저는 차마 그렇게는 못하겠고요.. 문제있는 팀원을 잘 다독여서 프로젝트 끝날때까지는 어떻게 같이 가도록.. ^^ [ 2009-11-06 14:21:37 ]
- 도저히 졸려서 바람쐬러 잠시 사무실 밖으로 나왔다.. 이건 살인졸음이구나.. ㅡㅡ [ 2009-11-06 15:01:55 ]
- 도저히 졸려서 바람쐬러 잠시 사무실 밖으로 나왔다.. 이건 살인졸음이구나.. ㅡㅡ [ 2009-11-06 15:11:41 ]
- 란제리 풋볼 리그라는게 있다네요.. 여차하면 여성의 성상품화라는 말이 바로 나올듯한 스포츠지만.. 남자들은 눈요기감으로 그만한게 없을 듯 싶네요.. 역시나 미국! http://tinyurl.com/yjevdjj [ 2009-11-06 15:31:33 ]
- 박정희 전대통령의 혈서와 관련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식의 기사(?)가 하나 올라왔네요.. 그런데 영 믿음이 안가.. -.-; http://tinyurl.com/yzmb55m [ 2009-11-06 15:31:33 ]
- minimonk82님 저도 그 기사 봤습니다.. 그래서 PC방에서 C9을 거부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하던데요.. ^^ [ 2009-11-06 15:41:33 ]
- 흠냐.. 구글토크를 이용한 트위팅이라.. 이거 괜찮은데.. ^^ [ 2009-11-06 15:41:34 ]
- Video: 아이폰과 책이 만나면? 보통 이런 경우에는 전자책인 킨들을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이건 완전히 역발상이다. 창의력의 진수라 할만하다. 멋지다고밖에 할 수 없다.. ^^; 이런 것은… http://tumblr.com/xkr3vrllf [ 2009-11-06 16:51:39 ]
- 오늘 휴핏 블로거 간담회가 있었는데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인해 참석할 맘이 싹 가셨다는.. 그래서 못간다고 메일 보내고 나름대로 스트레스 해소하러 나왔음.. ㅡㅡ [ 2009-11-06 18:41:42 ]
- 일꺼리 잔뜩 안고 퇴근하는 길에 마루님(hyunwook) 만나서 수다로 스트레스를 좀 풀어볼렵니다.. 오늘은 이래저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머리가 아프네요.. [ 2009-11-06 18:41:43 ]
- 배고프다.. ㅜㅜ [ 2009-11-06 18:51:40 ]
이 글은 hakjoony님의 2009년 11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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