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4일 일요일

2009년 5월 23일 학주니의 인터넷 생활

이 글은 학주니님의 2009년 5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댓글 2개:

  1. trackback from: [펌] 오늘밤 자정에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상록수'를...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어제 시민추모제에 갔더니, 비통함을 넘어서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국민들의 노대통령 조문행렬을 보고 말입니다. 그 좁디 좁은 정동길에서 몇시간씩 기다리는 불편함을 마다하지 않고, 이내 눈시울을 적시는 시민들을 보고 마음이 너무나도 아파서 미칠것만 같았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하늘아래 땅에선 길이란 길은 모두 전경차가 막아놓았지만, 아직 하늘을 막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자정, 서울역, 대한문 분향소에서 '풍등'을 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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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rackback from: 쓰래기 이명박 정권
    머리에 든것이 없어서 고인의 영정앞에서 웃을수 있단말인가 도대체 그사람의머리 속에는 뭐가들어있는가 궁금하구나!!! 존뎃말을 할 가치도 없는인간이 국민에게 어떻게 봉사를 하겠는가 대한민국 국민에겐 참으로 불행한 일이로다!! 어리석은 쥐대가리... 하루라도 빨리 이땅에서 떠나 지옥에나 떨어 졌음 좋겠다 개인적으로 소망이다. 살인자, 소인배, 국민의 소리를 하나도 듣지않는 조중동을 위한 현정부를 규탄한다 너의 그녀는 얼굴에 심술보가 가득하더구나 ㅋㅋㅋ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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